월터 리프먼의 한마디... Le monde

디지털 혁명과 암기식 교육의 종말?


[월터 리프먼]


"오늘날 뉴스 편집실에 도달하는 뉴스는 사실, 선전,루머, 혐의, 단서,기대와 두려움 등이 마구잡이로 뒤섞여 놀라울 정도이다. 

그리고 그러한 뉴스를 선별하고 정리하는 작업은 민주주의의 성스럽고 거룩한 임무 중 하나이다.

신문은 민주주의의 성경으로, 대중이 자신의 행위를 결정하는 근거가 되는 책이다."


- 월터 리프먼

Walter Lippmann

<자유와 뉴스> 중에서

1920년


- 리프먼은 민주주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을 더 명확하게 규정하고, 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언론이 인터넷 혁명의 도전을 경험하면서,

뉴스를 선별하고,정리하는 작업, 즉 게이트키핑을 등한시하게 되었다. 편집하기 이전에, 먼저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오히려 오늘날 주류 언론은 뉴스의 편집자라기 보다는, 사실, 선전,루머, 혐의, 단서,기대와 두려움 등의 마구잡이 뉴스들의 출처가 되고 있다.

오늘날 뉴스 수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기사들의 본질이란 1920년 리프먼이 뉴스편집실에서 접한 것과 유사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블로그 등의 대안적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역할은 무엇일까? 뉴스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이 존재하는 것일까?

인터넷 시대에 민주주의가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새로운 미디어적 실천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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