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엘렌, 17세, 위기의 무슬림 소녀 -(1) Le monde

"이슬람국가 치하에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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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무슬림소녀 엘렌은 어떻게 과격파 이슬람주의자가 되었을까?

이슬람국가는 어떻게 프랑스의 청소년을 자신의 지지자로 만드는 것일까? 이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가 어떻게 이용될까? 엘렌의 사례를 통해, 순진한 프랑스 무슬림 청소년들이 종교적으로 급진화되는 과정을 알아보자.

프랑스 르몽드의 17세의 무슬림 소녀, 엘렌의 정신적 위기 관련 기사를 소개한다.

엘렌은 어떻게 급진적 이슬람주의, 지하드와 이슬람국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엘렌은 17세의 소녀이다. 그녀는 파리 근처에서, 엄마와 함께 산다. 엄마는 교사다. 

매일 5번, 정해진 시간에 엘렌은 기도를 드린다. 

엘렌은 또래의 남자친구들도 없고, 음악도 듣지 않는다. 과거에 즐겨 바르던 화장품은 휴지통으로 들어간지 오래다. 옛날에 친구들과 찍었던 사진도 찢어버렸다. 엘렌은 무슬림여성이 입는 차도르도 구입했다. 

엘렌은 18세, 성인이 되면, 카이로로 가서, 자신의 이집트인 애인과 결혼할 예정이다. 

엘렌은 한달 전에 큰 글씨로 26가지의 목표들을 적었다. : "18세가 되면, 돈을 모아서 이집트로 가서, 종교적 삶을 살아갈 것이다" 미래의 부부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이슬람율법이 실천되는 나라에 정착할 것이다. (시리아의 이슬람국가일 가능성이 높다!) : 엘렌은 차도르를 착용할 것이고, 남편에 복종할 것이라고 엄마인 클레르에게 다짐했다.

엄마 클레르는 그녀의 방의 테이블 위에, 각종 서류, 앨범 사진, 휴대폰, 컴퓨터가 있다. 클레르는 딸의 소셜 미디어 행적을 조사 중이다. "왜 내 딸이 끔찍한 광신자가 되었을까?"라는 의문을 풀기 위해서다. 이슬람주의가 소셜 미디어상에서 어떻게 순진한 소년,소녀들을 종교적으로 세뇌하는 것일까? 그들은 어떻게 급진화되는 것일까? 엘렌은 정식 종교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클레르는 무교이고, 엘렌은 종교학교가 아닌, 일반 공립학교를 다녔다.


(2부에서 계속....)



덧글

  • K I T V S 2014/10/15 11:35 # 답글

    사람 병신만드는 마법의 달인, 그 이름은 이슬람주의자...
  • 2014/10/15 11:49 # 삭제 답글

    우리나라 대학앞에서 성경공부하자면서 멀쩡한 사람 잡아다가 세뇌 시키는 개독들처럼 조직원 포섭하겠죠.
  • 조선반도의 현대인 2014/10/15 12:01 # 답글

    유럽 돼지놈들 쌤통인게 ㅋㅋ
    인권 ㅈㄹ하면서 미국이하는전쟁이나 정책에 전부 반대를 위한 반대 수준으로 발광 하더니 이꼴
    지네 앞마당인 우크라이나 사태때고 그렇고 의무는 하지도않고
    이젠 무기력하며 권리만 바라는 쓰레기 족속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 잠꾸러기 2014/10/15 12:15 # 답글

    사이비 OO쟁이 만들어 내는 성경학교 열화버전에 세뇌의 비밀이 있겠죠.
  • 바탕소리 2014/10/15 12:57 # 답글

    일부 장로회 계열 소수 종파가 양반으로 보이게 만들 수준…….
  • Megane 2014/10/15 15:19 # 답글

    눈물없이는 못 보겠네... 제길...(-3-)
  • 라비안로즈 2014/10/16 00:48 # 답글

    정말.. ㅡㅡ 눈물없이 못보겠네요..(2)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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