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이슬람국가 소탕에 소극적인 이유 5가지?" Le monde

"이슬람국가 치하에서 산다는 것!"


[중동문제]
[이슬람국가][터키]



미국- USA TODAY 보도
2014년 10월 8일

시리아의 코바니에 대한 미국 주도 동맹국들의 공습이 계속 중인 가운데, 나토 동맹국 터키는 아직도 이슬람국가를 저지하는 행동에 동참하지 않고 있다.

5가지 이유들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1. 미국에 대한 분노

터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지난 3년 동안의 시리아 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은 점에 분노한다. 미국이 방관할 동안, 내전에서 이슬람국가 과격파가 이라크의 대부분 지역까지 장악했다는 인식이다.

2. 쿠르드족에 대한 분노

현재 코바니를 장악한 것은 쿠르드계 파벌인 PYD 인데, 그 지도부는 아사드 전복을 위한 싸움에 절대로 개입하지 않았다. 또한 아사드 체제는 지난 3년동안 코바니를 공격하지 않았고, 쿠르드족이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 무기를 남겼다.

이제 코바니가 터키의 힘을 필요로 하지만, 터키는 아사드 전복에 쿠르드족이 협력하지 않은 것에 분노하고, 이 문제에 대해 방관하고 있다. 

3. 신뢰의 결여

터키는 지난 30년동안 쿠르드족 분리주의 운동, PKK와 전쟁을 해왔다. 그런데 PYD가 PKK와 한통속이다. 미국 국무부도 PKK를 테러조직으로 규정한다. 에르도안은 PKK가 이슬람국가와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4. 테러에 대한 걱정

테러리스트들은 터키를 통해 시리아오 무기와 병력을 공급받아왔다. 이슬람 국가와 알카에다의 시리아 지부인 알-누스라 전선은 터키에 조직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만약 터키가 시리아의 이슬람국가를 공격하면, 터키 내에서 심각한 테러 보복이 있을 것이고, 터키는 이같은 위험을 감수하기 원하지 않는다.

5. 이슬람국가와의 연계

터키 정보당국이 이슬람국가 전사들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슬람국가는 미국의 공습이 시작되기 전날에 46명의 터키 외교관을 석방했다. 공습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나토 회원국인 터키가 이슬람국가에게 압력을 가해서 외교관을 석방하게 만든 것이라 해석된다.

이는 터키가 이슬람국가에 대해 강한 영향력과 유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덧글

  • Megane 2014/10/10 16:13 # 답글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미워도 형제국가라는 건가봅니다. 하아~
    아사드 죽어라...제길...
  • ㄴㄴ 2014/10/11 11:37 # 삭제

    차라리 아사드가 낫죠.
    IS 같은걸 지지하는 국민수준에 민주주의 이식하면 어떤 꼬라지가 될지...
  • Megane 2014/10/11 11:47 #

    IS+민주주의?!?! 으어~ (조금 상상했을 뿐인데... 멘붕의 조짐이...)
  • 2014/10/10 17:22 # 삭제 답글

    여러분으로 입력에 대한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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