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타블로이드의 생존 전략은?" Le monde

[자료]블로그와 홈페이지의 차이점...


[영국 언론]
[미디어]
[영국 타블로이드]

타블로이드 저널리즘하면 영국이다. 

그 무책임성에서 영국을 능가할 나라는 거의 없을 것이다.

영국의 타블로이드는 경영 여건이 악화되자, 갈수록 더 독자의 관심을 끌만한 뉴스를 찾아 나섰다. 

그 생존 전략으로 부상한 것이 바로 독자를 화나게 만드는 것! 이었다. 가령 <<선데이 익스프레스>>가 기자들에게 지시한 메모에 따르면, "우리는 독자를 열받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런 전략은 2000년대 이민자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었을때, 이민 반대를 선동하는 기사를 쏟아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기사 공급이 모자라, 나중에는 기사를 창작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한 예로 2003년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이민자들의 식습관에 대한 일련의 기사들을 내보냈다. 이민자들은 당나귀를 먹으며, 생선을 게걸스럽게 먹고, 심지어 영국의 상징적인 유산인 백조를 먹어치우는 것으로 보도 되었다. 

비록 이 기사들은 독자의 혈압을 높이는 데는 제격이었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출처

제임스 커런, 미디어와 민주주의, 40-41 



-블로그 세계에서도 영국 타블로이드 같은 생존전략을 가진 블로그들이 많다. 

독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독자를 열받게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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