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 시절 키신저의 세계관... Le monde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

[키신저]

<사진 - 1950년의 헨리 키신저- 하버드 연감 1950년>


헨리 키신저는 1947년 하버드 대학에 입학, 1950년 행정학과에서 학부를 졸업했다.

학부생 시절 키신저의 세계관은 그의 룸메이트였던 아서 길맨 Arthur Gillman 의 증언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당시 그의 주된 관심사는 러시아였다. 그는 러시아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려 한다고 생각했다. 

길맨에 따르면, 헨리는 러시아가 중동에서 막강해질 것이라 예측했다. 그의 공포는 새로 건국된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한 것이었다. 사실, 헨리 키신저는 다른 유대인 학생들이 그랬던 것과는 다르게, 1948년의 이스라엘 건국에 대해서 열정적이지 않았다. 심지어 당시에도 그는 미국의 친-이스라엘 정책이 아랍인들을 반미적으로 만들 것이고, 러시아로 향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했고, 그 결과 소련이 중동에 진출하게 만들 것이라 우려했다.  


출처-

Mazlish , Kissinger: The European Mind in American Policy, 58-59



덧글

  • 엽기당주 2014/09/29 13:28 # 답글

    음. 결과적으론 키신저의 예상이 맞게 된걸까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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