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어린이만 골라 죽인 이유는?" Le monde

독일과 소련의 폴란드 침공-1939년 9월...

[나치 독일]
[홀로코스트]

"나치식 인간성이란?"



동부전선에서 유대인학살을 담당했던 살인특무대의 이야기를 다룬, 크리스토퍼 브라우닝의 아주 평범한 사람들에 따르면,

유제푸프에서 1500명의 유대인을 총살한 사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이 학살에 대부분이 참여했지만, 일부는 참여하지 않았다. 500명의 대원 중 10여명이 학살에 가담하지 않을 수 있었다. 지휘관이 그들에게 선택권을 준 덕분이었다.

학살에 가담한 이유들로는, 동료들로부터 체면을 잃지않기 위해서, 더 정직하게 말하자면, 빠지기에는 너무 겁이 많아서 가담했다는 것이었다.

한 대원은 자신이 어린이만 쏘아 죽었다고 말했다. 그의 동료가 그들의 엄마를 쏴 죽였기 때문이었다는 것이었다 : "나는 스스로 엄마 없이는 아이들도 더 이상 살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학살 이후, 대원들은 술을 진탕 마셨고, 수치심과 공포감이 막사를 지배했다.

학살에 가담하지 않은 자들 중 2명은 자신의 나이와 재정 상태, 그리고 경찰에서 출세할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들이 총살작업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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