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유럽 전후처리 구상은? Le monde

독일과 소련의 폴란드 침공-1939년 9월...


[나치 독일][제3제국]
[히틀러]




마이클 버레이에 따르면,

전쟁에서 프랑스의 패전이 확정되고, 독일-프랑스 휴전협정(6월 22일)이 체결된 직후인, 1940년 7월 19일 괴링의 본부에서 토론회가 열렸고 다음이 논의되었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독립 박탈, 알자스-로렌,룩셈부르크, 노르웨이의 제국으로의 편입, 그리고 프랑스로부터의 브르타뉴 Brittany 독립 등...

또한 벨기에 문제와 관련, 플랑드르 Fleming 인들을 특별 대우해서, 부르고뉴 독립국을 만든다. 

이같은 구상에서, 독일 혈통과 외래 혈통간의 구분이 결정적이었다. 

가령, 벨기에는 독일 혈통의 플랑드르와 비-독일계의 왈롱 Wallon 으로 구분되는데, 전자는 제3제국에 속하지만, 후자는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프랑스인의 절반은 유럽 인종 Nordic에 속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성직적인 프리메이슨적 남부인' 혹은 우리와는 다른 혈통이다. 

심지어 동맹국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인식이 존재했다. 이탈리아의 북쪽 절반, 특히 피렌체,로마,베네치아 그리고 물론 이탈리아 파시스트들을 히틀러는 선호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남부는 무기력한 귀족들이 존재했고, 무솔리니는 이 무리들을 제거해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스페인에 대해서도, 히틀러는 이 나라를 방문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 그는 프랑코를 둔한 교활한 농민으로 간주했다.



출처-

Burleigh, The Third Reich: A New History, 426-427쪽



- 비슷한 논리에 따라, 만약 히틀러가 영국을 정복했다면,

웨일스와 스코틀랜드의 민족주의에도 호의적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분리 민족주의에 대한 히틀러의 지원은

민족문제에 대한 관심 보다는 영국,프랑스,벨기에 등 기존 국가들을 분할하여 약화시키려는 계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덧글

  • 지나가던과객 2014/09/13 01:45 # 삭제 답글

    1등 민족인 독일인과 그 외 2등 민족과 불가촉 민족으로 나눠서 차별 대우하겠다는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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