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수용소장의 한마디... Le monde

독일과 소련의 폴란드 침공-1939년 9월...

[홀로코스트]
[아우슈비츠]
[루돌프 회스]



"나는 완전히 정상이다.

비록 내가 절멸의 과업을 수행했다라도 말이다. 나는 정상적인 가족 생활 등을 해나갔다."

-루돌프 회스

Rudolf Höß

아우슈비츠 수용소장

그의 고백록 중에서...

덧글

  • 메이즈 2014/09/01 20:25 # 답글

    홀로코스트의 주동자 중 한 명이던 아이히만도 비슷한 말을 했었죠. 자신은 훌륭한 가족이자 모범 독일인으로써 그저 국가가 부과한 의무를 수행했을 뿐,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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