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수용소 대원들의 웃음...ㅠㅠ Le monde

독일과 소련의 폴란드 침공-1939년 9월...


[홀로코스트]
[아우슈비츠]


위 사진은 1944년 여름, 아우슈비츠 수용소 대원들이 야유회에서 찍은 사진이다. 

주말을 맞아, 그들은 솔라웨트 Solahuette 에 있는 나치 친위대 휴양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수용소에서 20마일 떨어진 곳에 있었다. 

친위대원들이 세상의 근심을 잊고 즐기는 사이, 당시 아우슈비츠 절멸수용소에서는 하루 3,000 여명의 유대인들이 가스로 학살되었다. 



덧글

  • 메이즈 2014/08/24 09:13 # 답글

    한나 아렌트가 저런 태도를 보고 경악해서 <악의 평범성> 이라는 책을 쓴 것은 지금도 유명하죠. 아이히만도 그렇고 홀로코스트에 가담한 학살자들의 대부분은 엽기 살인마나 죄의식도 없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라, 일반적인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시대 조류에 그대로 휩쓸려가는 그런 사람들이었다는 겁니다.

    그런 점에서 홀로코스트는 시대 조류가 이상하게 흘러가면 얼마든지 재개될 수 있는 셈이죠.
    (그나마 서유럽은 나치 덕택에 배운 거라도 있는데, 동유럽과 아시아 쪽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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