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의 한마디... Le monde

"안철수,프랑스 언론의 주목을 받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그러려면, 내가 죽어야겠지..."


-영화 명량 중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이순신의 답변 중에서


- 플라톤에 따르면, 용기란 

'두려워 해야 할 대상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대상을 아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용감한 자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대상이 아니라, 오직 두려워해야 할 대상만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 정치에서 용기란 어떤 것인가?

전도된 용기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대상에는 벌벌 떨지만, 두려워 해야만 하는 대상에 대한 자각은 없다.

용기있는 자의 부재가 한국사회의 주요 문제가 아닐까?


죽음을 각오하고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부재한 상황에서

정치적 승리는 요원하다.

특히나 국회의원이라는 특권을 내려놓는 것에 대한 공포가 정치행위의 동력인 자들로 구성된 정당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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