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거짓말을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은? Le monde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공리주의]
[정치인의 거짓말]



공리주의적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라는 목표가 약속,공정성,자유,인권,진실성이라는 가치와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가? 다수결과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 진실과 어긋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가령 존 미어샤이머가 왜 리더는 거짓말을 하는가? 같은 책에서 제기한 문제와 관련된 것이다. 지도자의 거짓말을 어떻게 볼 것인가?

가령, 때로는 정치인이 진실 공개보다는 거짓말을 할 경우가 좋을 경우도 있고, 이는 공리주의 원리에 부합된다. 하지만, 이는 좋음을 위해서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규칙을 위반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올바르지 못한 것이다. 이렇게 좋지만 올바르지 못한 상황에서, 행동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원리는 무엇일까? 

정치인의 선택의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 좋은 것인가 아니면 올바른 것인가?  

정치를 비롯한 현실 문제에서, 좋은 것과 올바른 것이 모순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런 정치적 선택에 직면한 정치인 및 시민은 어떤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삼는 것이 정의의 원칙에 부합하는 것인가?



덧글

  • 2014/08/05 17:55 # 삭제 답글

    정답만을 선택하자라면 정치인보다 각분야 과학자가

    지도자로 뽑혀야겠죠.


    그러니 정치인은 사람들 힘나는 거짓말을 해야 맞을껍니다.

  • Ewer 2014/08/05 21:36 # 답글

    '선의의 거짓말'은 논쟁이 정말 큰 것 같습니다. 행위 공리주의와 규칙 공리주의로 따져보아도 근거가 너무 많죠.

    제 생각에는... 좋은 것을 우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올바른 것은 정치인이 아니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분명 외쳐갈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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