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와 프로이트 사상의 유사성? Le monde

루이16세의 한마디...

[자연상태]
[자연][사회]
[루소][프로이트]



자연과 사회의 대비는 홉스,로크,루소의 근대사상에서 핵심적인 주장임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주장하는) 루소는 그가 태어날 때는 선했고, 육신의 요구는 건전한 것이었으며, 원죄는 없다고 주장했다. 인간의 본성이 역사를 경과하면서 불구가 되었고, 그 결과 이제는 우리 인간에게 적합하지도 않고 불가능한 요구를 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야만 하게 되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불편한 대로 현재를 묵인하거나 어떻게든 과거로 되돌아가려는 노력을 하거나, 아니면 자연과 사회라는 두 극을 독창적으로 합성시켜 보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사회계약론에서 루소가 자연상태에서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지만, 사회속에서 쇠사슬에 묶에 있다고 주장했다면, 이렇게 자연을 긍정하면서 사회를 비판하는 태도는 프로이트 사상에서도 확인가능하다.

앨런 블룸의 주장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자연과 사회를 구분하는 것은 우리에게 친숙 그 이상이다. 프로이트의 무의식은 곧 잃어버린 자연이었고, 뿐만 아니라 우리를 자연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든 것이 곧 엄격한 역사라고 설명하는 프로이트를 통해 우리는 이것을 잘 알게 된다. 또한 우리는 우리에게 가한 문명의 요구 때문에 정신병이 생겨났다는 그리고 부르주아 사회에 모질게 적응하는 것이 현실의 원칙이라고 한 그의 설명에서도 이를 감지하게 된다."


참고- 

블룸, 앨런, 미국 정신의 종말,1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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