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와 칸트의 영구평화론 Le monde

메테르니히,100년의 유럽 평화를 설계하다!

1795년에 작성된 기발한 논문 영구평화론에서, 독일 철학자 칸트는 세계 평화가 다음 두가지 방법들 중 하나로 달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공화주의적 정부 형태로 확인되는 도덕적 동의 혹은 주요 강대국들을 기진맥진하게 만들, 점점 폭력적이 되어가는 일련의 전쟁을 통해서.
 
칸트의 그 논문이 그의 당대 혹은 그 이후의 150년 동안 진지하게 수용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는 없다. 하지만, 오늘날의 신무기의 파급력에 관한 최근 사상의 대부분은 칸트의 두 번째 예상의 징후를 보여준다. 우리는 핵무기 분야에서의 소련의 어떤 발전에 대해서도, 기술로의 질주로 묘사될 수 있는 것을 통해, 더 무서운 무기를 고안하는 것을 통해 대응한다. 하지만, 무기가 더 무서운 것이 될수록, 그것을 사용하는데 더욱 주저하게 된다. 전대미문의 군사력의 시대에, 미국 대통령은 신무기 기술이 유발하는 딜레마를 다음과 같이 잘 요약했다 : “평화이외의 다른 대안은 없다.”
 
In his whimsical essay "Perpetual Peace" written in 1795, the
German philosopher Kant predicted that world peace could
be attained in one of two ways: by a moral consensus which
he identified with a republican form of government, or by a cycle
of wars of ever-increasing violence which would reduce the major
Powers to impotence.
 
There is no evidence that Kant's essay was taken seriously in his
lifetime, or indeed for a century and a half afterwards. But much
of current thought about the impact of the new weapons of today
carries a premonition of Kant's second proposition. We respond
to every Soviet advance in the nuclear field by what can
best be described as a flight into technology, by devising ever
more fearful weapons. The more powerful the weapons, however,
the greater becomes the reluctance to use them. At a period of
unparalleled military strength, the President has best summed
up the dilemma posed by the new weapons technology in the
phrase "there is no alternative to peace.“
 
-Kissinger, “Force and diplomacy in the nuclear age”, Foreign affairs, 34 (April 1956), p.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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