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폴 케네디 Paul Kennedy Le monde

"고종,시어도어 루스벨트 그리고 에피카르모스"


[강대국]

역사학자 폴 케네디

Paul Kennedy

폴 케네디는 영국의 역사학자로, <<강대국의 흥망>>의 저자이며, 예일대 사학과 교수이다.

1945년 출생이다.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보일러 공이었다. 

학부는 뉴캐슬 대학을 나왔다.

박사학위는 옥스퍼드 대학 대학원에서 제2차세계대전의 기원의 저자이자 국제관계사의 대가인 테일러  A. J. P. Taylor 와 제국주의 연구의 대가인 존 갤러거 John Andrew Gallagher의 지도하에서 했다.

옥스퍼드 시절에, 폴 케네디는 안보,전쟁,군사,외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바로 이곳에서 군사전략 연구의 대가인 리델 하트  Liddell Hart 의 지도를 받게 되었다.폴 케네디는 리델 하트의 조교로 일했고, 하트가 제2차세계대전사를 집필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가디언지와의 대담을 보면, 두개의 단어가 그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즉 미국과 쇠락 decline 이었다. 

1988년,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 팍스 아메리카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믿던 시절에,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을 발표했다. 이 책에서 그는 미국의 쇠퇴를 예견했고, 미국의 쇠퇴가 이미 1945년부터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교육방송이 방영한 강대국의 비밀 6부 강대국의 조건을 보니, 폴 케네디가 한국에 대해 다음을 조언했다.

폴 케네디- "(한국이) 일본과 중국과의 긴장 수위가 높아지는 것을 원할까요? 전 아니라 봅니다. 긴장이 고조되면 국가내 보수적이고 우국적인 성향의 정당은 강경한 태도를 취하게 되고, 더 많은 호위함과 구축함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이 주장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도 있고, 국내 정치 소비에서 포퓰리즘적 이익이 있을수도 있다. 
국민들은 강력한 정부, 강력한 해군 군사력을 원한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그것은 어리석은 행동으로 전락하게 된다.
다른 국가와 갈등이 있고, 합의를 보기 어려운 경우, 현명한 접근법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10년쯤 기다리면서 문제 해결을 잠시 미뤄두는 것이다.   
미래에 한국과 일본,중국의 외교관들이 제네바나 런던에 모여서, 섬과 해상권에 대해 논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과도한 분쟁은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간의 분쟁 소식이 들리면, 시장은 즉각적으로 원화와 엔화를 처분하려 할 것이다. 다시말해 민족주의적 논쟁 때문에, 양국 모두 피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의 지도자들이 현명한 리더십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메시지다." 


폴 케네디는 예일대학에서 대전략을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Studies in Grand Strategy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하면 된다.

폴 케네디의 대전략 연구가 한국에게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가?
그의 연구를 보면, 역사연구가 사변적으로 흐르지 않고, 대학이라는 공간안에 유폐되지 않고, 
다음 세대의 세계를 책임질 지도자 후보 대학생들에게 교훈을 제공할 수 있고,
역사를 통해, 각 시대의 주요 국가들의 대전략을 배우게 되고, 이를 배운 대학생들이 졸업후에 외교,안보의 일선에 진출해서 새로운 미국의 대전략 구상에 나서는 선순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있다.

21세기 한국은 어디로 나아가고 있고, 어떤 국가목표를 가지고 있고, 어떤 국가를 지향할 것인가? 
이를 위해서 한국도 대전략을 고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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