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튜어트 밀,교양교육... Le monde

마르크스의 한마디...

"사람들은 그들이 법률가, 의사, 상인, 제조업자이기 전에 인간이다. 여러분이  그들을  유능하고  지각  있는  인간을  만든다면  그들이  스스로  유능하고  지각  있는  법률가나  의사가  될  것이다.  전문가들이  대학으로부터  획득해야  할 것은  전문적  지식이  아니라  그들이  가진  전문적  지식의  사용을  지도하고  교양의 빛이 특수한 기능들에 조명될 수 있도록 해주는 지식이다. 인간은 교양교육  없이도  유능한  법률가일  수  있지만  세부적인  것을  기억하는  대신에  원리들을 요구하고 이해할 수 있는 철학적 법률가로 만드는 것은 교양교육이다. .  .  교육은  한  인간을  지적인  신발제조공이  되도록  한다(Mill,  1971:  156).

-존 스튜어트 밀

St.Andrews 대학 총장 취임사 중에서

1867년



덧글

  • 파파라치 2014/04/12 11:39 # 답글

    저는 가끔 이런 생각도 합니다. 저렇게 "교양"을 인간에게 필수적으로 보는 태도가 어쩌면 교양 교육을 받은 엘리트들의 계급 의식의 표현이 아닌가 하는. "人不學不知道"를 좌우명으로 삼은 조선시대의 선비 계급이 교육받지 못한 백성들을 보는 시각이 어찌했는가를 고려하면, 그리고 당시로는 특권이었다고 할 수 있는 7,80년대에 대학 교육을 받은 486들에게 "민주주의"란 자신들이 주도하는 체제 이상의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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