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 독일의 알자스,로렌 합병에 대해서 Le monde

제1차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기념하는 유럽...

[유럽외교사]
[동맹체제]
[노불동맹]


프랑스와 러시아의 화해의 산물, 즉 노불동맹은 1870년의 보불전쟁과 독일 통일이 야기한 새로운 세력균형의 논리적인 결과였다. 

보불전쟁의 시기에 칼 마르크스는 다음을 예견했다 : "만약 알자스와 로렌이 합병된다면, 프랑스는 러시아와 손을 잡고 독일과 전쟁하게 될 것이다."  "If Alsace - Lorraine is taken, then France will later make war with Germany in conjunction with France"

이렇게 독일의 알자스,로렌 합병은 장기적으로 볼때 독불간의 화해가 불가능할 것임을 의미했다. 비록 때로 프랑스 정부가 상실한 지방들에 대해 잊은 듯이 행동하기도 했지만, 알자스,로렌의 회복에 대한 희망은 미래의 유럽 전쟁에서 프랑스가 독일에 맞서는 진영에 가담하게 될 것을 확실하게 만들었다.

러시아의 입장에서 프랑스와의 동맹의 이익은 명확했다 : 러시아에게 남동 유럽에서의 행동의 자유를 주는 것이었다. 양면전쟁 a war on two fronts 의 위험한 직면하게 된 독일은 러시아와의 갈등에 직면한 오스트리아-헝가리를 덜 지원하게 될 것이라 전망되었고, 따라서 오스트리아는 러시아의 움직임에 저항하지 못할 것이라 예상되었다. 노불동맹이 유럽에서의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할 것이라 희망되는 상황에서, 짜르 정부는 시베리아와 태평양으로의 진출을 위한 광범위한 행동에 돌입했고, 1891년 시베리아 횡단 철도 건설이 결정된 것은 바로 이같은 상황에서 였다.


- 제임스 졸 과 고든 마르텔, 제1차세계대전의 기원, 제3판, 56쪽

James Joll and Gordon Martel, The origins of the First World War (3nd ed.).2007, 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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