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애치슨 선언-1950년 1월 12일 Le monde

한국전쟁 최대의 수혜자는?

[애치슨]
[애치슨 선언]

내셔널프레스 클럽에서의 애치슨 연설
ACHESON'S SPEECH TO THE NATIONAL PRESS CLUB

1950년 1월 12일

번역- 파리13구 
http://kk1234ang.egloos.com/

나는 자주 이런 질문을 받는다. 국무부가 아시아 정책을 가지고 있는가? 그리고 내가 보기에, 이는 심각한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고, 그 무지를 상대하기 시작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아시아 민족들은 매우 엄청나게 다양하고, 그들이 문제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다양해서, 감히 누가 혹은 심지어 희대의 사기꾼조차도, 그들 모두를 상대할 수 있는 단일한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믿지 못할 정도다. 다른 한편, 아시아 국민들은 사상과 문제들에서 매우 중요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이 같은 다양성과 이 같은 공통의 사고방식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몇 가지 방법의 유사성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행동에서는 매우 거대한 차이가 존재함을 알게 된다.

I am frequently asked: Has the State Department go an Asian policy? And it seems to me that that discloses such a depth of ignorance that it is very hard to begin to deal with it. The peoples of Asia are so incredibly diverse and their problems are so incredibly diverse that how could anyone, even the most utter charlatan, believe that he had a uniform policy which would deal with all of them. On the other hand, there are very important similarities in ideas and in problems among the peoples of Asia and so what we come to, after we understand these diversities and these common attitudes of mind, is the fact that there must be certain similarities of approach, and there must be very great dissimilarities in action.

이 방대한 지역에서 우리가 발전하는 아시아 의식과 발전하는 형식이라 부르는 것이 존재하고, 내 생각에, 이는 두 가지 요인에 기반을 둔다.

There is in this vast area what we might call a developing Asian consciousness, and a developing pattern, and this, I think, is based upon two factors…

이 요인들 중 하나는 삶의 정상적 조건으로 고통과 빈곤을 받아들이는 것을 혐오하는 것이다. 이 방대한 지역 도처에서, 여러분은 정신과 믿음상의 근본적으로 혁명적인 측면을 발견하게 된다. 또 다른 측면은 외세의 지배에 대한 거부이다. 외세의 지배가 식민주의의 형식이든 제국주의의 형식이든, 그들은 그것을 끝장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질려있고, 더 이상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One of these factors is a revulsion against the acceptance of misery and poverty as the normal condition of life. Throughout all of this vast area, you have that fundamental revolutionary aspect in mind and belief. The other common aspect that they have is the revulsion against foreign domination. Whether that foreign domination takes the form of colonialism or whether it takes the form of imperialism, they are through with it. They have had enough of it, and they want no more…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중국에서의 최근 사태 전개 때문에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엄청난 당혹감이 사로잡고 있다는 것이 아시아에서 극성인 이들 기본적 혁명 세력에 대한 오해의 실패의 산물임을 지적하려 한다. 중국에서 민족주의 정권이 실패한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많은 이유들이 제시되고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다양한 연설과 출판물에서, 그것은 미국의 서투른 솜씨의 결과다는 주장이 있다. 즉 우리가 무능했고, 우리는 미국의 원조가 너무 적었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했고, 우리는 나쁜 때에 나쁜 일을 했다는 것이다. 이제, 내가 여러분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은 잠시 동안이라도, 침대, 의자, 양탄자 밑을 들추면서 이 같은 이유를 찾는 일을 멈추자는 것이다. 차라리 큰 그림을 그려보자는 것이고, 지금까지 제시되지 않은 관점을 고민해 보자는 것이다. 

Now, may I suggest to you that much of the bewilderment which has seized the minds of many of us about recent developments in China comes from a failure to understand this basic revolutionary force which is loose in Asia. The reasons for the fall of the Nationalist Government in china are preoccupying many people. All sorts of reasons have been attributed to it. Most commonly, it is said in various speeches and publications that  it is the result of American bungling, that we are incompetent, that we did not understand, that American aid was too little, that we did the wrong things at the wrong time…Now, what I ask you to do is to stop looking  for a moment under the bed and under the chair and under the 
rug to find out these reasons, but rather to look at the broad picture and see whether something doesn’t suggest itself…

내 판단에 따르면, 발생한 사태는 고통에 대한 중국 인민의 거의 무한대의 인내가 끝장났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정권을 전복하면서 고민하지 않았다. 실제로 전복할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권을 단지 무시했다. 그들은 이 정권에 대한 지지를 완전히 철회했고, 그 지지가 끝장났을 때 전체 군대 조직이 해체되었다. 군 지휘부의 모든 숙련된 자들의 엄청난 무능력에 더해서, 군대 내부와 농촌에서의 지지가 전적으로 결여된 상황이었고, 따라서 전체 조직이 단순하게 붕괴된 것이다.

What has happened in my judgment is that the almost inexhaustible patience of the Chinese people in their misery ended. They did not bother to overthrow this government. There was really nothing to overthrow. They simply ignored it…They completely withdrew their support from this government, and when that support was withdrawn, the whole military establishment disintegrated. Added to the grossest incompetence every experienced by any military command was this total lack of support both in the armies and in the country, and so the whole matter just simply disintegrated.

공산주의자들이 이것을 만든 것이 아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이 조건을 만들지 않았다. 그들은 이 혁명 정신을 만들지 않았다. 그들이 장개석을 몰아낸 거대한 힘을 만들지 않았다. 그들은 똑똑했고, 그것을 고조시키기 위해서 교활했으며, 이 기세를 몰아 승리와 권력으로 만들어 냈다.

The communists did not create this. The Communists did not create this condition. They did not create this revolutionary spirit. They did not create a great force which moved out from under Chiang Kai-shek. But they were  shrewd and 
cunning to mount it, to ride this thing into victory and into power…

이제 우리의 관계에 결정적인, 다른 잠재적이지만 중요한 요인에 대해 알아볼 차례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아시아 국민들과 우리의 관계에 관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아시아에 대한 소련의 태도이고, 특히 소련에 인접한 아시아의 일부에 대한 소련의 태도이고, 특히 오늘 오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북중국 이다.

Now, let me come to another underlying and important factor which determines our relations and, in turn, our policy with the peoples of Asia. That is the attitude of the Soviet Union toward Asia, and particularly towards those parts of Asia which are contiguous to the Soviet Union, and with great particularity this afternoon, to north China.

북중국에서의 러시아의 태도와 이익 그리고 다른 지역에서의 그것은 공산주의 이전부터 존재하던 것이다. 이것은 결코 공산주의의 산물이 아니다. 공산주의 이전부터 오랫동안 존재해왔다. 하지만 공산주의 체제는 새로운 방법, 새로운 기술, 새로운 개념을 러시아 제국주의 추진력에 추가했다. 이 공산주의 개념과 기술이 러시아 제국주의를 새로운 가장 은밀한 침투 무기로 무장시켰다.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는 사태는 이 새로운 무기로 무장한 소련이 북부 지역을 중국에서 분리시켜, 그들 지역을 소련에 합치려는 것이다. 이 과정이 외몽골에서 완료되었다. 그리고 만주에서 거의 완료되었고, 나는 내몽골과 신장에서도 소련 요원들이 모스크바를 매우 기쁘게 만들 보고를 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것이 바로 현재 발생하는 일이다. 이는 이 거대한 지역, 중국인이 거주하는 방대한 땅이 중국에서 분리되어 소련에 합병되는 것이다.    

The attitude and interest of the Russians in north China, and in these other areas as well, long  antedates communism. This is not something that has come out of communism at all. It long antedates it. But the Communist regime has added new methods, new skills, and new concepts to the thrust of Russian imperialism. This Communistic concept and techniques have armed Russian imperialism with a new and most insidious weapon of penetration. Armed with these new powers, what is happening in China is that the Soviet Union is detaching the northern provinces [areas] of China from China and is attaching them to the Soviet Union. This process is complete in  outer Mongolia. It is nearly complete in Manchuria, and I am sure that in inner Mongolia and  in Sinkiang there are very happy reports coming from Soviet agents to Moscow. This is what is going on. It is the detachment of these whole areas, vast areas—populated by Chinese—the detachment of these areas from China and their attachment to the Soviet Union.

나는 이 점을 지적하기를 원하고, 이는 아마도 나의 비-도그마주의라는 내 교리에 반하는 원죄다 하지만 나는 아무튼 이 사실, 즉 소련이 중국의 북부 4성을 차지하려 한다는 것이 아시아와 외세의 관계에서, 하나의 가장 중대한, 가장 중요한 사실임을 지적하고자 한다.  

I wish to state this and perhaps sin against my doctrine of nondogmatism, but I should like to suggest at any rate that this fact that the Soviet Union is taking the four northern provinces of China is the single most significant, most important fact, in the relation of any foreign power with Asia.

이것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란 무엇인가? 이는 매우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는 우리가 할 일이 없고, 우리가 할 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사건의 진실을 흐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정류의 선전 노력도 이를 흐리지 못한다. 그것을 흐릴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우리 측이 제대로 고안하지 못한 바보짓이고, 이는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내가 이 같은 바보 같은 모험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기억하라고 강조하는 싶은 것은 우리가 러시아가 스스로 자초한 난처한 상황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러시아인들이 중국 인민의 정당한 분노, 격노, 혐오를 유발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되고, 그것이 고조되게 해야 한다. 그것을 우리 스스로 방해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우리는 우리가 항상 견지하던 입장을 취해야 한다. 즉 중국의 통일성을 침해하는 누구라도 중국의 적이라는 것이고, 우리의 이익에 반한다는 것이다. 내가 오늘 오후 여러분에게 제안하는 바는 미국의 아시아 정책의 공식화에 관한 첫번째,일반 법칙이다.   

What does that mean for us? It means something very, very significant. It means that nothing that we do and nothing that we say must be allowed to obscure the reality of this fact. All the efforts of propaganda will not be able to obscure it. The only thing that can obscure it is the folly of ill-conceived adventures on our part which easily could do so, and I urge all who are thinking about these foolish adventures to remember that we must not seize the unenviable position which the Russians have carved out for themselves. We must not undertake to deflect from the Russians to ourselves the righteous anger, and the wrath, and the hatred of the Chinese people which must develop. It would be folly to deflect it to ourselves. We must take the position we have always taken—that anyone who violates the integrity of China is the enemy of China and is acting contrary to our own interest. That, I suggest to you this afternoon, is the first and the great rule in regard to the formulation of American policy toward Asia.

나는 첫 번째 법칙과 유사한 두 번째 법칙도 제시하려 한다. 이는 우리의 목표를 완벽하게 정직히, 완벽하게 순수히, 그리고 완벽하게 공명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고, 그것이 법적 논란에 휩싸이게 만들기 위해서도 아니고, 다른 것을 실제로 달성하기 위해 하나의 일을 하자는 시도도 아니다. 

I suggest that the second rule is very like the first. That is to keep our own purposes perfectly straight, perfectly pure, and perfectly aboveboard and do not get them mixed-up with legal quibbles or the attempt to do one thing and really achieve another…

태평양 지역의 군사안보 상황은 어떻고, 이 지역에 대한 우리의 정책은 어떤 것인가?
What is the situation in regard tot eh military security of the Pacific area, and what is our policy in regard to it?

우선, 일본의 패망 및 무장해제 때문에 미국이 필요한 만큼 오랫동안 일본의 군사적 방위를 담당해야할 책임이 있고, 이는 우리의 안보에 이익이자, 태평양 지역 전체 안보의 이익이 되는 것이며, 영광스럽게도 일본 안보에 이익이 된다. 우리는 일본에 미군을 배치하고 있다. 그리고 호주도 있다. 나는 호주인에 대해 말할 입장에 있지 않지만, 나는 여러분들에게 일본의 방위를 포기하거나 약화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 확인할 수 있고, 영구적인 조정이든 다른 것이든 간에, 어떠한 조정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방위는 유지되어야만 하고 유지될 것이다.

In the first place, the defeat and the disarmament of Japan has placed upon the United States the necessity of assuming the military defense of Japan so long as that is required, both in the interest of our security and in the interests of the security of the entire Pacific area and, in all honor, in the interest of Japanese security. We have American, and there are Australian troops in Japan. I am not in a position to speak for the Australians, but I can assure you that there is no intention of any sort of abandoning or weakening the defenses of Japan, and that whatever arrangements are to be made, either through permanent settlement or otherwise, that defense must and shall be maintained.

방어선은 알류산 열도에서 시작해서 일본을 거쳐서 류쿠 열도에 이를 것이다. 우리는 류쿠 열도에 중요한 방어 거점을 유지할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계속 유지할 것이다. 류쿠 열도 주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는 적당한 때가 되면 이 열도를 국제연합의 신탁 통치하에 둘 것이다. 하지만 열도는 태평양 방어선의 중요한 일부가 될 것이고, 열도는 지켜져야만 하고, 지켜질 것이다.

This defensive perimeter runs along the 
Aleutians to Japan and then goes to the Ryukyus. We hold important defense positions in the Ryukyu Islands, and those we will continue to hold. In the interest of the population of the Ryukyu Islands, we will at an appropriate time offer to hold these islands under trusteeship of the United Nations. But they are essential parts of the defensive perimeter of the Pacific, and they must and will be held.

방어선은 류쿠 열도에서 필리핀 섬에 이를 것이다. 우리의 관계, 필리핀과 우리의 방어적 관계는 양국 간의 협정에 반영되어 있다. 이 협정들은 성실히 실천 중이며, 성실히 실천될 것이다. 양국 국민들은 처절한 경험을 통해서 우리의 상호 방위 필요가 사활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배웠다. 우리는 이에 대해 한 치의 의문도 없고, 필리핀에 대한 공격을 미국이 용인할 수도 없고,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 말할 필요조차도 없을 정도다. 하지만 재빠르게 첨언하자면, 이 같은 공격이 임박했다는 어떠한 징후도 없다.

The defensive perimeter runs from Ryukyus to the Philippine Islands. Our relations, our defensive relations with the Philippines are contained in agreements between us. Those agreements are being loyally carried out and will be loyally carried out. Both peoples have learned by bitter experience the vital connections between our mutual defense requirements.

태평양의 다른 지역의 군사 안보와 관련해서, 누구도 군사적 공격에 맞서 이들 지역에 대해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명백하다. 하지만 이 같은 보장이 실제적인 관계의 영역에서 결코 현명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다는 것이 명백하다.

So far as the military security of other areas in the Pacific is concerned, it must be clear that no person can guarantee these areas against military attack. But it must also be clear that such a guarantee is hardly sensible or necessary within the realm of practical relationship.

만약 이 같은 공격이 발생하게 된다면- 물론 그러한 공격이 어디에서 발생하게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공격 초기 상황에서는 공격을 받는 국민이 그것에 저항해야 하고, 그리고 유엔헌장에 따른 전체 문제 세계의 약속이 있을 것이다. 유엔헌장은 외부 침략자에 맞서 자신의 독립을 보호하려고 결의한 어떤 국민이라도 의지할 수 있는 약한 갈대임이 아직까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하지만 내 생각에, 태평양 및 극동 문제를 고민하면서 군사적 고려에만 집착하는 것은 실수이다. 그것만큼 중요한 것은 다급한 다른 문제들이 있다는 것이고, 이 같은 다른 문제들을 군사적 수단을 통해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같은 다른 문제들은 태평양의 많은 지역들과 국가들이 전복과 침투에 영향 받기 쉽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이것을 군사적 수단으로 막을 수 없다.

Should such an attack occur—one hesitates to say where such an armed attack could come from—the initial reliance must be on the people attacked to resist it and then upon the commitments of the entire civilized world under the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which so far has not proved a weak reed to lean on by any people who are determined to protect their independence against outside aggression. But it is a mistake, I think, in considering Pacific and Far Eastern problems to become obsessed with military considerations. Important as they are, there are other problems that press, and these other problems are not capable of solution through military means. These other problems arise out of the susceptibility of many areas, and many countries in the Pacific area, to subversion and penetration. That cannot be stopped military means.

침투의 취약성이 제기되는 이유는 많은 지역에서 새 정부들이 정부 행정의 경험이 일천하기 때문이고, 이들 국가들에서 확고히 뿌리박고 아마도 확고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부분적으로 매우 심각한 경제적 문제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부분적으로 침투에 대한 이 같은 취약성은 내가 이미 언급한 거대한 사회적 변동의 산물이다.

The susceptibility to penetration arises because in many areas there are new governments which have little experience in governmental administration and have not become firmly established or perhaps firmly accepted in their countries. They grow, in part, from very serious economic problems…In part this susceptibility to penetration comes from the great social upheaval about which I have been speaking…

이번 조사를 통해서 우리가 결론내릴수 있는 것은 내가 믿기에는 아시아에서 새날이 밝아왔다는 것이다. 이 새날을 맞아 아시아인들이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하고, 그 점을 알고, 계속 스스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동과서의 옛관계의 시절은 끝났고, 그 관계란 최악의 경우는 착취였고, 최선의 경우는 온정주의였다. 이 같은 관계가 끝장났고, 동서관계는 현재 극동에서 상호 존중과 상호 원조의 그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친구이다. 다른 나라들도 그들의 친구이다. 우리와 다른 나라들이 그들을 도울 용의가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곳에서만 도울 수 있을 뿐이고, 도움의 조건이 실제로 민감하고 가능한 곳에서만 도울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볼수 있는 것은 이 같은 아시아의 새 날, 떠오르고 있는 새 날이 영광스러운 오후가 될지 아니면 어두워지고, 이슬비가 내리게 될지 여부다. 하지만 이는 아시아 국가들의 결심과 아시아 국민들의 힘에 달렸다. 그것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외부의 친구 혹은 심지어 적의 결정이 아니다.     

So after this survey, what we conclude, I believe, is that there is a new day which has dawned in Asia. It is a day in which the Asian peoples are on their own, and know it, and intend to continue on their own. It is a day in which the old relationships between east and west are gone, relationships which at their worst were exploitations, and which at their best were paternalism. That relationship is over, and the relationship of east and west must now be in the Far East one of mutual respect and mutual helpfulness. We are their friends. Others are their friends. We and those others are willing to help, but we can help only where we are wanted and only where the conditions of help are really sensible and possible. So what we can see is that this new day in Asia, this new day which is dawning, may go on to a glorious noon or it may darken and it may drizzle out. But that decision lies within the countries of Asia and within the power of the Asian people. It is not a decision which a friend or even an enemy from the outside can decide fo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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