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다음 목표는 몰도바?"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트란스니스트리아>


[우크라이나]
[러시아][푸틴]
[몰도바][트란스니스트리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푸틴의 다음 목표가 우크라이나와 몰도바 사이에 있는 작은 나라인 트란스니스트리아(Trans-Dniester) 가 될수도 있다고 한다.

친러 성향의 트란스니스트리아가 러시아에 자국의 합병 가능성을 묻는 서한을 보냈다고 한다. 트란스니스트리아는 지난 2006년 실시한 국민 투표에서 유권자 가운데 97%가 러시아와의 합병을 찬성했다.

영국 가디언지 보도에 따르면, 나토의 고위 사령관의 발언을 인용, 러시아가 최근에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에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고, 이는 몰도바의 분리주의적 트란스니스트리아(Trans-Dniester) 합병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트란스니스트리아가 제2의 크림반도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브리드러브 나토 최고사령관은 러시아군이 10일전부터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에 집결한 러시아군은 만약 결정만 내려진다면, 바로 트란스니스트리아에 파병될 수 있는 병력이다. 이는 매우 걱정되는 사안이다." 

미국 백악관도 러시아의 향후 움직임에 주목한다. 토니 블린켄 Tony Blinken , 미국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국경에서의 러시아 군사력 증강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모스크바의 궁극적 목표가 우크라이나 겁주기에 있고, 우크라이나 개입을 준비 중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 외교관들은 푸틴의 다음 목표는 우크라이나 불안정이고, 키예프의 친서방 정권에 대한 사보타주라고 본다. 푸틴의 야심은 트란스니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는 오데사까지의 우크라이나 동남부를 러시아의 세력권에 편입시키는 것이고, 이를 통해서 키예프가 흑해로 접근하는 것을 영토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다. 

러시아는 트란스니스트리아에 이미 군대를 파견했다.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공산당 지도부는 러시아에 지역 합병을 청원했다.   



덧글

  • Let It Be 2014/03/25 06:16 # 답글

    오 무식하고도 도덕적이진 않지만

    멋있는 푸틴의 정복일대기!

    19세기에나 일어나는일이 21세기에도 그대로 일어나다니

    복고컨셉 쩌네요(?)
  • spawn 2014/03/25 11:10 # 삭제 답글

    뭐 전에도 뉴스를 통해 들어본 소식이니 이렇게 된다 하더라도 놀랍지 않네요.
  • 문제는 2014/03/25 11:23 # 삭제 답글

    이게 남일이 아니라는거. 중국-- 북한...후... 제발 미친 생각하지마라 듕궈..
  • 프랑켄 2014/03/25 11:51 # 답글

    점점 뮌헨협정 때하고 비슷해져 가네요. 그 때도 콧수염 마왕은 더 이상의 병합은 없을 것이라 해놓고는 반년도 안 되어 다 먹어치웠죠. 푸차르도 비슷한 삘이 많이 납니다.
  • ... 2014/03/25 12:14 # 삭제 답글

    독일과 프랑스 같은 모병제국가들은 예전 냉전때 행해졌던 징병제로 군체제를 개편야될 필요성이 있고
    군축을 중단시키는 등의 행동으로 단기간내에 외부에 투사할수 있는 전력확보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또한 이런신호는 당장의 러시아의 팽창정책에 가장 효과적인 경고가 될꺼라고생각합니다
  • K I T V S 2014/03/26 11:27 # 답글

    우크라이나도 그렇고 몰도바도 그렇고 참.. 서럽게 영토 잘도 삥뜯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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