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에 집결?"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우크라이나]
[러시아]


3월 24일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국경 부근 집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3월 24일 백악관이 러시아군 집결에 주목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에서의 위기 고조시, 새로운 제재안이 결의될 것이라고 모스크바에 경고했다.

한편, 미국 데일리비스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은 러시아의 특수부대와 정보부 요원들이 우크라이나 동,남부에서 작전 중이라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2월의 정보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측 요원들이 동부에서 각종 사보타주 활동에 개입하고 있고, 여기에는 거리에서의 소요사태 사주와 친-러시아 시위대 조직 등의 활동 등이 포함된다는 것이다. 

미국 정보당국은 특히 러시아 연방군 총참모부 직속 정보기관인 총정보국 (Главное разведывательное управление, ГРУ, GRU)이 우크라이나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의심한다. 

지난 주, 우크라이나 언론은 러시아 총정보국 소속 요원 한명이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인 케르손에 잠입을 시도하다가 체포되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중화기와 위조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보부는 케르손의 군시설에 대한 정탐 활동을 한 우크라이나인 간첩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상의 동향을 보면, 푸틴의 야욕이 크림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의심이 고조될수 밖에 없다.

만약 푸틴이 우크라이나 동부를 추가로 장악하고자 한다면,

그가 러시아 군을 공개적으로 투입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선 총정보국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각종 사보타주 활동으로 정국을 불안하게 만든다.

그리고 불안이 최고조로 달하고, 사실상의 내전이 발발한 상황에서, 

친러시아 자경단 및 크림반도에서 투입된 러시아군과 유사한 복면을 한 정체불명의 군대를 투입해서 

우크라이나군을 무력화하고,

주민투표를 실시해서, 우크라이나 동부를 장악하는 시나리오도 예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덧글

  • Ya펭귄 2014/03/25 12:24 # 답글

    어차피 크림반도 껀으로 우크라이나와 앞으로 우호적으로 지낼 수 있다는 전망이 없어진 이상...

    차리리 우크라이나 동부라도 건져내야 한다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 프랑켄 2014/03/25 12:33 # 답글

    칼을 뺀 김에 더 써먹겠다는 속셈 같군요. 윗분 말씀대로 우크라이나와 하하호호 하며 지낼 가능성이 없어졌으니...
  • 야후 2014/03/25 17:42 # 삭제 답글

    참 저런 사태를 보면 러일전쟁에서 일본군이 러시아군을 물리친것이 한반도에는 정말로 다행이내요.만일 러일전쟁에서 일본군이 러시아군 못막았다면 한민적은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를 당하고 이땅에는 러시아인들이 주인처럼 행세하면서 살고 있겠죠....크림반도의 타타르인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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