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자...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우크라이나]
[러시아][푸틴]
[현실주의]
[스티븐 월트]

스티븐 월트의 지적 처럼, 우크라이나 사태를 푸틴의 관점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지난 20년동안 러시아는 미국과 유럽이 나토를 동진시키고, 탄도 미사일 방어체제를 구축하는 것을 지켜봐왔다.

진지한 현실주의자라면, 러시아가 이같은 나토의 행보를 자신의 안보에 대한 장기적인 도전으로 인식한다는 것을 당연시할 것이다.

다음을 상상해 보자. 만약 중국이 미래의 어느날, 캐나다 혹은 멕시코와 나토식의 군사동맹을 체결한다면, 워싱턴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덧글

  • 메이즈 2014/03/20 11:55 # 답글

    지금 중국이 북한에 대해 취하고 있는 태도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죠. 물론 중국이 바다건 육지건 국경을 맞댄 나라는 북한 말고도 많습니다만 서방에 넘어가거나 적대화될 경우 중국의 수도권 등 핵심 권역에 지상에서의 세력 투사를 통해 직접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곳은 오직 북한밖에 없습니다.

    러시아에게 있어 우크라이나는 바로 중국의 북한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쉽죠.

    P.S 중국이 멕시코나 캐나다에 접근하는 일은 동아시아 전체가 중국에 넘어가더라도 없을 겁니다. 태평양 자체의 제해권을 완벽하게 장악해야만 실현 가능한 일이죠.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