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멜로스의 딜레마?"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우크라이나]
[러시아]
[펠레폰네소스 전쟁][투키디데스]


오늘날의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 고대 그리스의 펠레폰네소스 전쟁사가 다시금 생생하게 해석된다.

러시아의 공세에 맞서, 우크라이나 키예프가 미국과 유럽에게 1994년의 부다페스트 협정을 근거로 지원을 호소했다면, 

펠레폰네소스 전쟁에서 코르키라가 코린트를 상대하기 위해 아테네에게 도움을 청할때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 "첫째, 당신들은 침략자가 아니라 침략의 희생자를 돕는 것이다. 둘째, 당신들은 영원한 감사를 받게 될 것이다."

오늘날의 푸틴은 고대의 전쟁에서 아테네가 반란을 일으킨 멜로스 섬을 공격했을 때 했던 것과 유사한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원전 416년, 아테네는 멜로스 사람들에게 싸우다 죽든지, 아니면 항복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강요했다. 멜로스인들이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고 항의하자, 아테네는 다음을 주장했다.

"강자는 가진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약자는 그들이 받아들여야 할 것을 받아들이는 법이다." 

즉 힘이 곧 정의라는 것이다.

크림반도를 두고 푸틴이 우크라이나에게 하고 싶은 말도, 아테네인이 멜로스인에게 했던 것과 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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