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세계대전은 독일 책임이다!" Le monde

제1차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기념하는 유럽...

[제1차세계대전]
[독일]
[피셔 논쟁]



스테판 반 에브라 Stephen Van Evera는 제1차세계대전 독일 책임론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3가지 주장이 있다. 앞의 두 주장은 전쟁은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마지막 주장은 그것이 계획적이었다고 주장한다. 

1. 최소한의 독일 책임론을 주장하는 입장 : 독일이 1914년 7월에 대륙의 전면전의 위험을 감수한 것은 독일-오스트리아 동맹 German/Austrian alliance 을 위한 것이었다. 독일은 대륙전쟁 보다는 전쟁이전의 현상유지 prewar status quo 를 선호했지만, 고의로 그런 전쟁을 유발하려고 하지 않았다.

2. 중도적인 독일 비난론 :

1) 독일은 전쟁 이전의 현상유지 보다는 제한적인 대륙전쟁, 즉 프랑스,러시아와의 전쟁을 원했지만, 전면적 대륙전쟁 혹은 세계대전, 즉 영국,프랑스,러시아와의 전쟁 보다는 전쟁 이전의 현상유지를 선호했다. 이는 중도적인 피셔학파의 주장이고, 이마누엘 가이스 Imanuel Geiss 가 대표 학자다. 

2) 독일은 위기 극복 혹은 전쟁 이전의 현상유지 보다는 대륙 전쟁을 선호했고, 그것을 도발하기 위해서 음모했다.

3. 극단적 독일 비난론 :

독일은 전쟁 이전의 현상 유지 보다는 세계대전을 선호했고, 세계대전의 발발을 위해서 음모했다. 이는 일부 피셔 학파의 주장이고, 데일 코프랜드 Dale Copeland 가 대표적이다.   


독일 책임론자들의 주장하는 독일의 목표들은 4가지 였다.

1. 전쟁이전의 상태 Status Quo Ante Bellum (SQAB) - 1914년 6월의 상태 유지가 독일의 전쟁 목표였다는 주장이다. 세르비아가 완전 독립상태이고, 오스트리아-헝가리에 대해 도전적이다.

2. 동맹국 진영,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위기 극복 Crisis Victory for the Central Powers (i.e., Germany and Austria) -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를 격파하고, 복속국가로 만든다. 러시아와 프랑스가 개입하지 못한다.

3. 대륙 전쟁 - 동맹국 진영과 노불동맹간의 전쟁. 영국은 중립이다.

4. 세계 대전 - 영국이 노불동맹 진영에 가담, 동맹국 진영과 싸운다. 


독일 책임론의 대표학자는 프리츠 피셔이고, 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시요.

"제1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의 전쟁목표는?" 
http://kk1234ang.egloos.com/284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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