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니,"사르코지는 마누라 등쳐먹는 남자!" Le monde

"사르코지가 올랑드에게 견제구를 날리다?"


[프랑스]
[프랑스 정치][비밀 녹음]
[사르코지]
[카를라 브루니]
[파트릭 뷔송]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전 대통령 사르코지와 그의 아내 카를라 브루니 사르코지가 개인적인 대화가 비밀 녹음되어 공개된 것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한다. 

대화를 비밀리에 녹음한 것은 그의 보좌관 파트릭 뷔송 Patrick Buisson 이었다. 뷔송은 보좌관으로 일하면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부부의 사적인 대화와 회담 등 수백 시간분을 비밀리에 녹음했다. 

파트릭 뷔송은 극우 언론인 출신으로, 지난 2012년 대선에서 사르코지의 정책을 극우적인 것으로 만드는데 기여한 보좌관이었다.  

뷔송측은 녹음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는 회의 내용을 손으로 기록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후에 정리할 목적으로 녹음한 것이라 밝혔다. 사르코지가 녹음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언론에 공개된 것은 도난된 것들이라 주장했다.   

프랑스 언론에 공개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브루니가 사르코지를 "마누라 등쳐먹는 남자 kept man"로 비유하는 농담이 있다. 카를라 브루니는 자신의 영부인 신분 때문에, 주름살 제거제 광고 같은 초대박 광고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신세를 한탄했다. 

브루니 : "줄리아 로버츠는 44세, 샤론 스톤은 52세, 줄리언 무어는 53세죠. 그녀들은 모두 대박 계약을 따냈어요. 하지만 나는 그런 계약을 할수 없어요. 그것은 물건너 갔어요." "내가 당신을 마누라 등쳐먹는 남자로 만들었지요. 나는 내가 쥐꼬리만한 월급을 받는 남자와 결혼했다고 생각해요."

이에 대한 대답으로 사르코지가 "나는 결혼해서 부자가 되었지요."라고 말했다. 



덧글

  • 지지배배 2014/03/08 09:47 # 답글

    금슬 좋네요. 이런 생각 하는 나도 있는 걸 보면, 일부러 유출했을지도^^;;
  • 파리13구 2014/03/08 1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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