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게이츠,오바마의 우크라이나 정책에 대해서...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우크라이나]
[미국][미국외교]
[오바마]
[로버트 게이츠]



3월 5일 워싱턴포스트 관련 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위기가 심화되자, 공화당의 존 매케인은 오바마의 무기력한 외교를 비판하고 있고,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오바마를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대통령으로 규정하고, 이것이 러시아의 침공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맹공에 대해서, 같은 공화당의 로버트 게이츠, 전직 국방장관이 자신의 의견을 공개했다. 

게이츠는 우선 말조심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책으로 불가능한 것은 말을 통해 위협해서는 안된다. rhetoric doesn’t threaten what policy can’t deliver" 게이츠는 푸틴이 우크라이나 크림에서 가장 위험한 도박을 한 것이라 규정했고, 이에 대해서 미국 정책은 푸틴에게 유리한 현재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지 않으면서, 이웃국가들의 안보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이츠는 특히 미국이 폴란드와 발트해 3국이 장래에 있을지 모를 러시아의 움직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나토 동맹국이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령, 미국은 러시아 국경 방어를 강화하기 위해서 나토 항공기의 순환배치를 강화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는 일종의 힘의 과시로, 푸틴을 견제할 수 있고,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오바마가 엉성한 군사적 응징에 대해서 말하지 않은 것이 옳았다고 지적했다. "나였다면 심지어 흑해에 전함을 배치하는데도 조심했을 것이다. 이는 위협적인 행동이지만, 함정으로 어떤 것을 할 준비가 안된 상황이라면, 공허한 행동일 따름이다."

게이츠에게 매케인 등의 공화당원의 오바마 비판에 대해 질문하자, 그들이 오바마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 답변했다. 일부 공화당원에 따르면, 오바마가 시리아 등 다른 국제 문제에서 미온적으로 대처하면서, 우크라이나 위기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게이츠에 따르면, 만약 오바마가 시리아를 폭격하고, 이라크 주둔 미군을 유지하고, 다른 곳에서 강한 면을 보였다고 해도,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똑같이 강하게 나왔을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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