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토폴의 노래를 들어보면...^^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
[세바스토폴]



3월 3일 조선일보의 우크라이나의 계륵 세바스토폴 -제2의 크림전쟁 진원지 되나 란 기사에 따르면,
세바스토폴은 땅만 우크라이나에 있을 뿐, 우크라이나가 아닌 사실상 러시아의 일부나 마찬가지라 한다.

세바스토폴 인근의 심페로폴 공항의 항공편도 모스크바까지는 매일 3편, 모두 21편의 직항이 있는 반면, 키예프에서는 주 4회 7편의 비행기가 다닐 뿐이라는 것이다. 

세바스토폴과 러시아간의 강한 유대는 '전설의 세바스토폴'이라는 제목의 시의 노래에도 드러난다고 한다.

 ‘우리의 할아버지들은 크림해안의 전쟁터에서 영광스럽게 싸웠다.…
   
   당신의 자식들은 목숨을 던져 신성한 흑해함대를 숭고하게 지켰다.…
   
   군함들은 결코 잠들지 않으며 우리 고향 땅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다.…
   
   적에게 한 치의 도발도 허용치 않을 전설의 세바스토폴, 러시아 해군의 자랑이어라!’



- 우크라이나 영토의 세바스토폴 시가의 가사 중에

"러시아 해군의 자랑이어라! "라니...ㅠㅠ

이런 맥락에서 보면, 러시아 푸틴이 이미 러시아 영향권하에 있는 세바스토폴이 욕심이 나서

크림반도 점령이라는 무리수를 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덧글

  • 듀란달 2014/03/05 18:16 # 답글

    그래도 어다로 튈 지 모르는 게 독재자니까요.

    당장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구에서는 푸틴이 때를 기다릴 거라고 예측했었죠.
  • 파리13구 2014/03/05 18:18 #

    네, 푸짜르를 어찌 믿겠습니까? ㅠㅠ
  • 비로그人 2014/03/05 19:03 # 삭제 답글

    이 블로그 말고도 여러 군데 해당 지역 소식을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가는 곳마다 분석이 다르네요.
    어떤 곳은 이번 달 안에 결판이 날 거라는 주장이나,
    올 한해는 물론 내후년까지도 이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될 거라는 주장 등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습니다만, 군사적인 충돌은 없을 거라는 것 만큼은 동일하더군요.
  • 파리13구 2014/03/05 19:07 #

    감사합니다.
  • 카시와자키 세나 2014/03/05 19:12 # 답글

    이 문제는 유라시아 연합과 같이생각해보면 확실히 일부보다 오래걸리더라도 우크라이나 전체를 노리는거 같습니다.
    가장 힘들고 불가능해보이는걸 현실화하기 위해 물러간다는 느낌...
  • 파리13구 2014/03/05 19:15 #

    네, 소련의 부활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생각할 때 입니다.

    소탐대실해서는 안됩니다! ㅠㅠ
  • 아는척하는 황제펭귄 2014/03/05 22:49 # 답글

    큰 짜르는 큰 것이 좋다. 크면 클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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