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빌 체임벌린의 한마디...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멀리 떨어진 국가에서의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사이의 싸움 때문에, 우리들이 영국에서 참호를 파고, 방독면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기이하고, 무섭고, 믿을 수 없는 일이란 말입니까?

원칙적으로 이미 해결된 싸움이 전쟁의 목표가 된다는 따위의 일은 더욱 있을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How horrible, fantastic, incredible it is, that we should be digging trenches and trying on gasmasks here because of a quarrel in a far away country, between people whom we know nothing.”

- 네빌 체임벌린

영국 총리


1938년 9월 27일

라디오 연설 중에서

- 1938년  9월 30일 뮌헨협정이 체결된 것은 바로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였다.


-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접하면서,

서양 강대국 지도자들이 한번쯤 생각했을 법한 발언이 아닐까? ㅠㅠ






덧글

  • 제르진스키 2014/03/04 15:39 # 삭제 답글

    비단 체임벌린의 우유부단과 전략부재라기 보단, 솜전투 등 1차대전의 악몽 PTSD를 떨칠 수 없었던 영국민 전체의 애달픈 '바램'을 반영한 연설이 아니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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