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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위기]
[리베라시옹]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8일 리베라시옹 1면 제목은 "우리는 신문이다"였다. 이는 주주들이 주장하는 리베라시옹의 소셜 네트워크, 문화 전문지로의 전환 계획에 대한 반발이었다.
이렇게 리베라시옹이 창간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해있다. 판매 부수가 심각히 감소했고, 부도 위기다.
이는 디지털 혁명의 산물인가? 주주의 계획은 리베라시옹 정신에 대한 위반인가? 신문에 대한 대안 언론의 상황은 어떤가? 장 폴 샤르트르가 창간에 가담한 이 신문이 좌파 정권 하에서 사라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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