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제2의 유고슬라비아가 될까?"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우크라이나]
[야누코비치]
[키예프][하르코프]
[유고슬라비아][내전]


뉴욕타임스의 "대통령의 도주와 함께, 우크라이나의 미래가 어두워지다"란 기사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제2의 유고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야누코비치의 도주로 생긴 권력의 공백사태를 누가 채우게 될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우선, 야당이 앞세운 새로운 지도부가 질서 회복 과정을 주도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매우 불길하지만, 우크라이나에 두개 혹은 그 이상의 경쟁하는 권력 체제가 수립될 가능성이 있고, 이는 분열된 민족을 유고슬라비아식의 내전으로 이끌 위험이 크다. 

특히 후자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 것은 지난 토요일 하르코프에서 야누코비치가 사임하지 않았고, 사임할 계획도 없고, 동부 우크라이나의 지지자들과 함께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야누코비치가 도주지로 하르코프를 선택한 것도 전략적이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라. 

"야누코비치가 하르코프를 선택한 이유?" http://kk1234ang.egloos.com/2971238]

야누코비치는 다음을 주장했다 : "나는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다. 지금 진행중인 사태는 만행,도적질 그리고 쿠데타다!" 

한편, 우크라이나 남부, 특히 크림 지역은 러시아와 강력한 유대를 가진다. 크림 지역의 친러 정치인들은 키예프로부터 자치를 요구해 왔고, 심지어 자신의 정치적 열망에 대해서 모스크바에 보호를 요청하기까지 했다. 이미 러시아는 크림반도 흑해지역의 세바스토폴에 대규모 해군 기지를 운영 중이다. 

만약 야누코비치가 동부 우크라이나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한다면, 우크라이나의 서부, 오랫동안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의 아성이었던 키예프의 우크라이나가 무력을 동원, 우크라이나의 분단,동서 분열을 막으려 시도할 수도 있다.

이 경우, 러시아의 푸틴은 어떤 대응을 할까? 



덧글

  • ㄱㄱ 2014/02/23 09:56 # 삭제 답글

    이럴 때 중요한 게 군의 움직임인데 묘하게 조용함.
  • 아는척하는 황제펭귄 2014/02/24 10:49 # 답글

    와 러시아제국 부활하나요? 우크라이나 동부 집어삼키면진짜 부활의 신호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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