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게 우크라이나란?" Le monde

"푸틴,소련의 부활을 꿈꾸나?" ^^

[우크라이나]
[러시아]

제국이냐? 민족국가냐?는 러시아의 장래가 달린 문제다!

영국 가디언지의 티모시 가튼 애쉬에 따르면, 현재의 우크라이나 사태의 향방에 따라 러시아의 장래도 결정될 것이라 한다.

즉 러시아의 장래가 민족국가인지 아니면 제국인지 여부가 이번 사태로 판가름난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함께라면, 러시아는 여전히 제국이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없다면, 러시아는 민족국가가 된다. 이런 관점에서, 우크라이나의 장래는 스코틀랜드가 영국에게 가진 것 이상으로 러시아의 민족 정체성에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불과 1세기 전만해도, 현재 우크라이나에 거주 중인 사람들은 러시아계였다. 하지만 현재, 스스로를 우크라이나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러시아 민족 정체성의 장래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즉 현재의 우크라이나인들을 러시아 문명권으로 묶는데 성공한다면 러시아는 계속 제국이 될수 있지만, 만약 우크라이나가 유럽의 일부가 되고자 한다면, 러시아는 민족국가로의 길을 갈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덧글

  • ㅇㅇ 2014/02/22 19:49 # 삭제 답글

    솔직히 러시아의 현재 국력으로 제국을 추구한다는건 무리수 같습니다. 자국 내부의 산적한 문제들조차해결하지 못하면서 외부로의 확장을 추구하는것도 아닌거 같고요. 특히 시리아건과 같이 인권이나 인도주의같은건 개나줘버리는 러시아의 행태를 봐서라도 그냥 러시아는 제국은 꿈꾸지도 말고 민족국가로 머물러있는게 인류를 위해서 좋은거 같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벗어나 자주적인 국가로 거듭나길바랍니다.
  • 아이지스 2014/02/22 19:51 # 답글

    전에 소넷님도 올리셨지만 http://sonnet.egloos.com/4105927 러시아는 최소 동부 우크라이나는 가지고 있을 겁니다. 무슨 더러운 수단을 써서라도 말이죠
  • 파리13구 2014/02/22 19:54 #

    네, 푸틴이 쉽게 포기할 사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 눈물의여뫙 2014/02/23 03:47 # 답글

    위의 유동닉 ㅇㅇ님 의견과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나치시대 독일이나 지금 중국을 봐도 강대국임에도 자국 내부의 산적한 문제들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나라들이 오히려 외부로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 같네요. 내부의 문제는 많지만 국력은 여전히 강하니까 내부의 모순과 불만의 원인을 외부로 돌리려는 걸까요? 결말은 항상 별로 좋지 않게 끝났지만은. 그런 전례를 보고 정신을 차릴 것 같으면 정치인이 아니겠죠.

    캬~ 취한다! 푸틀러 가카! 여기 방사능 홍차 한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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