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을 골탕먹인 프랑스 대통령들?" La culture francaise

프랑수아 올랑드,"프랑스 좌파의 위대한 바보!"


[프랑스]
[사르코지][올랑드]

뉴욕타임스의 2월 8일 기사, 프랑스식 결별이 백악관 만찬을 어렵게 만든다 에 따르면, 

French Breakup Makes a Dinner Harder to Do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프랑스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가 백악관 의전국에 애를 먹이고 있다고 한다.

백악관은 이미 올랑드와 그의 영부인 발레리 트리에바이에를 위한 만찬을 위한 초대장을 제작해 두었지만,

방미 직전에 터진 올랑드와 쥘리 가이에의 염문사건 그리고 올랑드와 트리에바이에 간의 결별 때문에,

미국 백악관이 초청장을 다시 인쇄해야만 했다고 한다. 또한 의전국은 올랑드가 혹시 쥘리 가이에와 함께, 방미하게 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신경을 썼다고 한다.  

프랑스 영부인의 부재로 인해서, 의전국은 미셜 오바마와 상대국 영부인간의 전통적인 다과회와 미국 영부인과 상대국 영부인이 백악관 인근의 학교를 방문하는 일정도 취소해야만 했다.

이것만 문제가 아니었다 : 원래 발레리 트리에바이에가 앉아야 할 자리에는 누가 대신 앉아야 하나? 혹시 올랑드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 행사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일정을 재점검해야 하는가? 백악관 만찬 이후의 무도회에서 올랑드는 누구와 춤을 춰야 하는가? 등... 올랑드의 결별 때문에, 다소 번거로운 의전 문제가 백악관측에 재기되었다는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올랑드가 영부인 없이 홀로 방문하면서 백악관에게 애를 먹인 첫번째 프랑스 대통령이 아니라 한다. 지난 2007년, 그의 전임자 니콜라 사르코지가 방미 3주전에 영부인 세실리아와의 이혼을 선언하면서 부시 대통령의 백악관을 당황하게 만든 전례가 있다는 것이다. 

당시의 한 백악관 관리의 증언에 따르면, "우리는 백악관 만찬 몇주전까지 프랑스 대통령 부부가 함께 오는지 여부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이런 전례 덕분에, 올랑드의 나홀로 방문이 크게 당혹스러운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덧글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14/02/21 00:22 # 삭제 답글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프랑스 정부에서 연말 연초에 내놓은 신년 맞이 정부 정책 계획 관한 기사는 없을까요? 참고 할 만한 사이트를 소개 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파리13구 2014/02/21 08:14 #

    혹시 불어 자료도 읽는 것이 가능하십니까?
  • 인디언 2014/06/12 13:3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댓글을 올려 놓고 이제서야 발견? 하여 또 댓글을 드립니다. 불어는 전혀 가능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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