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지하드파가 시리아 반군을 고문하다! Le monde

"시리아도 공격해야 할까?"


[시리아]
[시리아내전]
[테러리즘]



많은 서유럽계 지하드파가 시리아내전에 참전 중이라 한다. 이들의 장래 동향에 대해서 유럽의 안보 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미국 -데일리비스트 보도
2014년 2월 10일

영국계 극단주의자가 시리아의 중도파 반군을 고문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가 공개되고, 시리아 알레포에서 영국계 지하드파가 첫번째 자살 폭탄테러를 자행하면서, 유럽연합 당국이 유럽대륙의 전사들의 급진화를 우려하고 있다. 이는 미국을 포함한, 많은 서양국가들에 대한 거대한 안보 불안 요소로, 시리아 내전에서 수많은 내전 참전 전사들의 귀향 문제가 테러 확산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다. 특히 알레포에서 자살 폭탄테러를 감행한 것이 영국계 테러리스트라는 점이 주목된다.

또하나의 충격적인 뉴스는 영국 스카이뉴스가 영국계 지하드파 대원이 온건파 반군을 고문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가 공개된 것으로,  고문 희생자는 매우 심하게 구타당해서, 가해자의 쇠파이프가 두동강이 날 정도였다. 온건파 반군은 알라를 모욕했다는 혐의로 고문을 당했고, 가해자에게 자신도 무슬림이라고 자비를 빌었다.

작년에는 벨기에계 지하드파가 참수형에 가담하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다. 

런던의 반-테러리즘 연구소의 한 연구원에 따르면, "앞으로 제기될 쟁점은 이들 지하드파가 귀향했을때 발생할 문제다"라 한다.

10명의 영국인이 시리아 내전에 참전해서 전사했다고 하고, 영국 정보부 MI6에 따르면, 300명의 영국계 청년 무슬림들이 시리아 내전에 가담했다고 한다. 이는 아프간과 이라크 전쟁에 가담한 지하드파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수라고 한다.

영국계 자원병인 아비 레이스의 죽음은 지하드 소셜 미디어에서 칭송을 받았다. 그는 알라에 의해서 천국에 갔다고 선전되었다.

영국 정부는 시리아 내전에서 귀국하는 자국 전사들을 처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유럽연합 당국은 시리아 내전에 가담한 외국인 전사들 중 20%가 서유럽 출신인 것으로 파악 중이다. 그 중 프랑스계가 700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영국,독일 순이다. 총 2000명의 서유럽계 전사들이 시리아 내전에서 싸우고 있다고 한다. 

작년 12월, 터키 당국은 앙카라의 유럽 대사들에게, 자국이 시리아에서 알카에다에 가담하기 위해서 터키에 체류 중이던 1100명의 유럽 시민들을 본국으로 압송했다고 공개했다. 이는 터키가 유럽계 지하드파의 시리아 유입에 대해서 무관심하다는 비난이 있은 직후였다. 터키 외무장관은 터키의 한계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했다. "우리가 수염있는 모든 남자들을 제지해야한다는 말인가?"

유럽측 시각에 따르면, 터키의 국경 경찰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 그들은 국경너머 시리아에서 싸우는 살라피스트,지하드파에게 동정적이라는 분석이다.  



덧글

  • 지나가던과객 2014/02/11 21:14 # 삭제 답글

    저희들끼리 분열되서 지지고 볶고 잘하는 짓이군요.

    알라께서 저것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고 바로 지옥으로 보내버리겠습니다. 그려.
  • 강철의대원수 2014/02/12 09:38 #

    지들끼리 싸운지 좀됐조 쿠르드랑 쌈질한지도 오래됐고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