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신문이 소개한 1993년의 오사마 빈 라덴?" Le monde

"오바마가 부시에게 감사해야할 것!"


[테러리즘]
[오사마 빈 라덴]



영국의 디 인디펜던트지는 1993년 12월 6일자 기사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고 한다.

한 반소련 투사가 자신의 군대를 평화를 위해 사용하다.

- 반소련 투쟁을 위해서 무자헤딘을 모집했던 사우디 사업가가 기들을 수단에서의 대규모 건설 사업에 동원한다.

Anti-Soviet warrior puts his army on the road to peace: The Saudi businessman who recruited mujahedin now uses them for large-scale building projects in Sudan.



기사에 따르면, 당시 오사마 빈 라덴은 무자헤딘 전사들을 동원, 수단의 하르툼에서 수단항을 연결하는 800km의 빈라덴 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했다.  빈라덴은 불과 5년전 아프간에서 게릴라전을 위한 통로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한 건설 장비를 동원, 평화를 위한 도로 건설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로 오사바 빈 라덴이 수단에서 만든 것은 새로운 무자헤딘 작전 기지였고, 그들이 바로 알카에다의 주력이 되었다.



덧글

  • 메이즈 2014/02/08 14:01 # 답글

    빈 라덴의 삶을 보면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게 문제지, 능력은 확실히 있더군요. 9.11 테러 직후 무고한 사람도 의심가면 잡아들일 만큼 집요했던 미국의 그 오랜 추적을 10년 가까이 버텨낸 것이나, 그 이전에도 사업을 통해 막대한 성과를 올린 것이나, 알카에다와 같은 거대 테러조직을 수립하고 장기간에 걸쳐 대서방 전쟁을 수행한 것도 그렇습니다.

    따라서 빈 라덴이 극단적인 선택 대신 좀 더 합리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다면 그 재능으로 보건대 그 자신에게나, 사회나 서로 좋았을 것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자신이 고른 신념이 잘못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도 알 수 있죠.
  • 효우도 2014/02/09 04:49 #

    테러리스트 수장들은 다들 외국에서 좋은 대학 나온 인텔리이고, 그런 놈들이 이슬람을 진지하게 믿을리는 없고 그냥 돈과 이권때문에 테러조직을 운영하는거다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911 테러만해도 주식공매도로 돈을 엄청 벌었을거라고.
  • 23423424 2014/02/09 14:44 # 삭제

    효우도// 돈 좀 벌겠다고 미국 한복판에 비행기를 들이받는건 좀 무리수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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