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대의 작가에게도 저작권이라는 것이 존재했을까?"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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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
[지적 재산권]
[작가][저작권]
[복제][복사]


톰 스탠디지, 벽의 낙서: 소셜 미디어- 2000년전에 처음 탄생하다.에 따르면, 고대 로마의 작가들에게 저작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통해서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은 인쇄혁명을 전제로 하는 역사적 개념이다. 즉 인쇄혁명 이전 시대, 가령 고대 로마 시대에 작가의 작품이 입소문을 통해 일부 판매의 영광을 누릴수 있다고 하더라도, 작가는 판매를 통해서 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없었다고 한다. 작품의 필사작업은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생산구조였고,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조였다는 것이다.

따라서 로마의 작가들이 기대할 수 있는 것이란, 자신의 작품이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필사,복사되는 것이었고, 심지어 몇몇 필사본이 판매된다고 하더라도 작가는 이로부터 거의 수익을 기대할 수 없었다고 한다.

작가가 작품을 통해서 수익을 기대한다는 것과 지적 재산권이란 개념 자체가, 지식이 재산이 될수 있는 기술적 조건을 전제로 하는 것이고, 이는 인쇄혁명을 필요로 하는 근대적 개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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