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에 가담하려한 프랑스 고고생들 체포 Le monde

"시리아도 공격해야 할까?"


[시리아]
[시리아 내전]
[테러리즘][지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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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르몽드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에서의 지하드에 가담하려한 프랑스 툴루즈의 고교생2명이 1월 29일에 체포되었다고 한다. 용의자들은 각각 15세,16세로, 지난 일요일에 터키에서 압송되었고, 그들은 현재 국정원 툴루즈 지부의 조사를 받고있다. 

그들에 관한 조사는 어떻게 그들이 급진화된 이슬람주의에 동화되었는지에 관한 것이며, 특히 그들이 접속한 인터넷 사이트 목록을 조사 중이다. 

체포된 두 친구는 지난 1월 6일, 현재 지하드주의의 편에서서 다마스 체제와 싸우고 있는 프랑스 청년단에 가담하기 위해서 출국했다. 그들의 돌출행동이 국가적 충격을 주었고,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프랑스의 청년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을 정도다.

그들의 출국은 점점더 많은 유럽 청년들이 시리아에서의 지하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에 체포된 자들이 고교생들이라는 점이 충격적이었다.

a 군의 아버지에 따르면, a는 무슬림가족 출신으로, 좋은 학생이었고, 몇주만에 인터넷에서 세뇌되어 지하드에 가담하려 한것이라 주장했다. 같은 체포된 b군은 문제학생이었고, 툴루즈 경찰 당국의 주시대상이었다.

a군이 비행기표 구입을 위해서 아버지의 신용카드를 훔친 것으로 보이고, b군의 표도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로 가기 위해서 두명의 고교생은 우선 터키에서 알선책을 만나려했다. 그 알선책은 이미 터키 경찰당국이 감시중인 자였다. 미리 통보받은 터키 경찰은 a.b군을 체포하려고 시도했다. 용의자들은 터키-시리아 국경에까지 가는데 성공했지만, 이곳에서 체포되었고, 터키에서 프랑스로 압송되었다.

프랑스 정부는 700명의 프랑스인들이 시리아에서 지하드주의자들의 편에서 싸우고 있다고 파악중이다. 



덧글

  • 드레드노트 2014/01/30 09:33 # 답글

    역시 프랑스도 私戰 행위를 금지하다 보니 저 고교생들이 체포된 것이겠죠? 문맥생 b군은 무슬림 가정 출신이 아닌 평범한 프랑스 청년 같은데 왜 아무런 연고도 없는 외국 내전에 개입하려 했는지...

    뭐 한국에서 사업 망하고 자포자기해서 월북하려고 북한 대사관 문 두들겼다가 쫓겨난 사람도 있다는데 그런 경우랑 비슷한 걸까요.
  • ... 2014/01/30 15:31 # 삭제

    리비아 내전때도 미국 시민권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전한 예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 바람불어 2014/01/30 10:29 # 답글

    사업 망해서 자포자기 월북시도와는 다르겠죠. 저기는 뭔가에 감화되어 그땅에서 내가 할 역할이 있다고 확신해서 전쟁을 하러 가는 것이니.
  • 지나가던과객 2014/01/30 11:02 # 삭제 답글

    아프간 사람들 문맹률이 높다는 뉴스를 보고 교육을 통해 무슬림원리주의를 몰아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걸보고 그건 틀렸다는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어딜가나 똑똑한 병신들이 널려 있군요.
  • 킹오파 2014/01/30 14:57 # 답글

    이슬람은 마호메트 스스로가 칼 들고 정복전쟁을 했기 때문에 타 종교와 다르게 더 과격화 되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죠. 한마디로 기독교보다 더 한 넘들이 세계에 득시글 한 거임.

    마호메트가 당시에는 비교적 깨인 사람이긴 한데 정말 혁신적이었던 붓다, 예수와 비교하면 택도 없음. 인품의 측면에서도 그렇고. 같은 유일신 종교이며 서로 성향이 유사한 기독이나 이슬람이나 둘다 사상이 극단적인건 똑같지만 이슬람이 유독 현재까지 시대에 뒤쳐진 종교로 남아진건 바로 이슬람의 태생 자체가 그런 것임.

    만약 기독교나 불교에서 최고로 존경하는 존재가 마호메트처럼 행동한다면 불교나 기독교도 이슬람처럼 끊임없이 세속화를 거부하고 존나 과격해 질거임. 기독교도 불교도 아마 지금까지 이슬람 국가들처럼 막장일게 뻔할 뻔자임.

    이슬람이 타 종교보다 개판인건 이슬람의 태생 자체의 한계임. 어쩔수 없음.
    기독교가 타 교보다 훨씬 배타적인건 뭐긴 뭐야.

    성경 자체가 타교에 배타적인거에 있듯이 이슬람 역시 마찬가지. 그들이 개판인건 그들 자체의 한계임.

    평화의 종교라는 불교도 정치와 결합을 하자 학살을 저지르는 왕을 칭송하는 등 개판이 된 전례도 꽤 보이는데 하물며 최고로 존경하는 존재가 칼 들고 학살을 직접 저지르는 종교라면 두 말 할 가치가 없다. 정말이지 위험한거 그 자체임.

    개인적으로 기독교 믿는 넘들보다 위험하게 보는 넘들이 이슬람임. 기독교는 세속화 되어서 타 종교처럼 돈과 여자에 환장하지 이 넘들은 어떻게든 돈과 여자 + 비세속화까지 원하니 나원 참... 답이 없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게 이슬람임.

    그러니까 이슬람교권이 상대적으로 개판인건 이슬람교 자체가 포악하게 행동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임. 만약 마호메트가 예수나 붓다처럼 정말로 혁신적이고 평화적이었다면 신도들이 저 지경은 되지 않았겠지... 발전이야 지금 수준일수 있어도 테러나 남들에게 욕 처먹는 짓은 잘 안할거임.
  • 킹오파 2014/01/30 14:41 # 답글

    국내 이슬람학의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알 카에다와 같은 과격 급진세력은 전체 이슬람의 5%에 불과하다"면서 "95%가 넘는 나머지 이슬람은 우리가 껴안고 가야 한다 라고 했는데...

    참고로 이희수는 이슬람 교도임. 스스로 이슬람 교도라고 얘기했음.
    그런 사람도 과격파가 5%래. 더 많음 더 많지 덜 하지는 않을껄?

    나참 그냥 이해하기 쉽게 울 나라를 예로 들면 5천만 * 5%라면 무려 250만이 과격파라는 소리인데....최소 250만명이 과격파란 소리여.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다는 소리입니다. 만약 울 나라가 인구가 전부 이슬람이고 그 중에 5%가 과격파가 테러를 저지르고 개판이라면 외국인들이 울 나라를 좋아할까? 그리고 과격파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을 해. 테러 저지르는 넘이 예고 하고 테러 저지르고 폭력 행동 하남?

    저 교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는데... 전체의 5%가 과격파라면 무슨 수로 5%를 걸러낼건데... 그러니까 95%를 어떻게 받아들인다는 겁니까..

    한국인들이 외국으로 이민 가려하면 그 사람들이 한국인을 두려워 하고 무서워 할게 뻔한데. 그들 스스로 개혁하기 전까지는 절대 받아들이면 안되는 종교임.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슬람은 위험한 무리들 맞음. 남의 나라에서 개판을 치는건 관심 없지만 울 나라는 제발 오지 마라.
  • ... 2014/01/30 15:33 # 삭제

    그렇다면 8촌중에 빨갱이가 있다면 9급 공무원도 시켜서는 안 된다는 논리와 뭐가 다름?
  • 킹오파 2014/01/30 16:48 #

    이론상은 그렇지. 근데 최소 5%가 과격파인데 댁 같음 안 두렵겠수?

    진짜 어이가 없네. 최소 5%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데 민주주의 사회라면 5%라면 무시할수 없는 정치세력인데 최소 5%가 과격파라면 이슬람은 답이 없는 동네 그 자체라고 봐야지. 기독교가 배타성 때문에 안티들이 개독이라 부르는데 기독교애들은 오히려 양반이란 소리 들어야 할 정도라는 말이다.

    그런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국가나 사회에서 경계 대상으로 삼아야 마땅하다 이 말씀이다. 알간?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이야 억울하겠지.

    근데 그 5%가 안보를 위협하고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한다면 당연히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은 경계대상으로 삼아야 마땅하다. 그 5%를 어떻게 구분 하라는겨? 구분할 방법이 있수? 있으면 내가 이슬람을 경계 대상으로 지목할 이유가 있나. 5%만 신경 쓰자고 하면 되지.

    8촌 중에 빨갱이가 있다고 그 사람이 빨갱이가 될 가능성은 아주 아주 적지.
    근데 최소 5%는 엄청나게 높은 수치라고..

    그리고 요즘 8촌이면 지금같은 핵가족 시대에 사실상 남이다. 난 6촌도 잘 모르는데...
    70년대면 8촌이 친척이지 요즘은 남이여.
  • ... 2014/01/30 16:13 # 삭제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댁이 말하는 5%보다 더 넘게 있는데 댁은 그것 때문에 두려워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 못 하지는 않잖아.
  • 킹오파 2014/01/30 17:28 #

    무슨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5%가 넘게 있어. 통계나 좀 보여줘.
    니 단편적인 생각 말고. 이슬람 옹호하는 넘들은 이슬람 교 우호적인 넘들 외엔 거의 없던데. 뜬금없이 빨갱이 얘기는 왜 해?

    공산주의 죄다 망해서 공산주의 신봉하던 넘들 죄다 망해서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한지 벌써 10년도 넘었다. 이 넘아.

    이슬람이 공산주의처럼 죄다 망해서 세력이 약해졌음 내가 경계대상으로 뽑겠냐?

    참내 다 망해 자빠진 세력 따위랑 점점 세력이 강성해 져서 전세계적으로 강성함을 자랑하는 세력을 세트로 도매금으로 얘기하는 이유가 뭐야?

    세력은 점점 강성해 지고 게다가 그 중에 최소 5%가 알 카에다 같은 과격파이고 그냥 골칫덩이 그 자체이다. 현재로써는 종교의 탈을 쓴 골칫덩이여.

    그런 골칫덩이를 믿는 사람들을 당연히 경계대상으로 삼는거에 무슨 문제가 있냐?
    아니면 5%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얘기해봐. 그럼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할테니...

    개혁하지 않은 이상 울 나라엔 제발 좀 오지 않았음 하는 넘들임.
  • 킹오파 2014/01/30 23:39 #

    하긴 애초부터 국내 이슬람 최고 권위자라는 사람의 이슬람 옹호하는 수준을 보니 이슬람의 수준을 알겠음.

    독재 국가 시대에나 총칼로 탄압하며 최소 5%가 무시할 소수이지 민주사회에서 최소 5%가 무시할만한 적은 수로 보이냐? 하여간 답이 없는 동네야. 이슬람은...
    역시 명불허전 이슬람!!! 답이 없다.

    평소에 얼마나 소수를 무시했음 5%도 걍 무시할 소수로 취급하냐. 저 동네는 그냥 답이 없는 동네임. 그런 종교를 믿는 넘들이 득시글할수록 개독이라고 욕 쳐먹는 기독교따위랑은 비교도 안되는 천하의 개쌍넘들로 득시글해지겠지.
  • 바람불어 2014/01/31 12:38 #

    평화로운 세상에서 이슬람이란 종교때문에 과격파가 생겼겠어요?

    중동이 기독교고, 북미유럽이 이슬람이었다면 중동인들은 알라가 아닌
    야훼 에호바의 이름으로 아카보와 RPG를 들었겠죠.



  • 중대떠러졋냐 2014/01/30 15:09 # 삭제 답글

    ㅋㅋ
  • 킹오파 2014/01/31 14:18 # 답글

    바람불어// 난 기독교도 좋아하지 않음.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극악의 배타성이 있다는 것도 내가 얘기한 사례가 있고. 근데 왜 둘이 이렇게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가?

    이슬람의 창시자인 마호메트가 종교 지도자인 동시에 정치 지도자이기도 했다는 사실은 이슬람의 근원에 있는 것이기에 무슬림들이 정교 분리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음..

    만약 예수와 붓다가 마호메트처럼 총칼 들고(그 시대에 총이 있었남?) 자기 편 아닌 넘들 다 죽이고 전쟁 하고 개판으로 했다면 현재의 기독교도나 불교가 세속화나 정교 분리를 찬성할까 계속 끊임없이 반발하겠지.

    설령 세속화 되었다고 해도 지금보다 훨씬 더 폭력적이고 개판이 될게 불보듯 뻔함.

    유대교(구약성서도 정치 지도자=종교 지도자의 시대에 쓰여졌음)처럼 오랜 디아스포라를 거치면서 정치 권력과 거리를 둔 역사가 있는 것도 아닌지라 이슬람에 세속주의는 더더욱 낯설 수밖에 없음..

    따라서 이슬람은 자연히 타종교와 비교하면 근대성과 가장 충돌이 잦은 종교일 수밖에 없음...

    터키처럼 세속화를 강제하더라도 격세 유전과 같이 근대성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주기적으로 꿈틀거릴 게 뻔함. 같은 배타성을 가진 기독교는 이슬람과 천지차이가 왜 나는가? 라고 생각한다면 답이 나옴...

    이슬람 신정의 주창자들은 언제든 꾸란에서 그 전례를 쉽게 끌어올 수 있음.

    타 종교에서는 경전에서 찾을 수 있는 신정의 전례가 빈약(구약성서가 예외임)하기 때문에 근대라는 환경에서 신정을 요구하기보다는 사적인 구원을 찾는 길을 점점 더 선호하게 되겠지만, 이슬람은 경전을 펴기만 하면 신정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어디서든 찾을 수 있으므로....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안봐도 블루레이로 흘러감...

    자연히 과격파나 테러분자들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는 종교가 이슬람임. 어느 종교나 꼴통도 있지만 내 말은 이슬람이 그런 꼴통들을 가장 많이 제공할수 밖에 없음.

    기독교가 타교보다 엄청나게 배타적인 것두 경전에 그런 내용이 있기 때문에 존나 배타적이듯이 이슬람도 당연히 테러분자들이 많을수 밖에 없는 환경을 제공함.

    결국 테러분자들이 득시글한건 이슬람 자체의 문제임. 기독교가 조낸 배타적인것이 기독교의 문제이듯이...
  • 지나가던과객 2014/01/31 16:41 # 삭제 답글

    이슬람교가 폭력적이니 뭐니를 떠나서 직장에서 먹고 살기 바쁜 사람들이 많으면 그런 원리주의자들이 날뛸 공간이 있을까요?

    이슬람교 중교 중 5%가 과격파라.....

    그런데 중동의 국가별로 5%가 분산되버리면 어느 정도 통제가 되겠네요.
  • 킹오파 2014/01/31 18:31 #

    이슬람교에서는 꾸란(코란)을 ‘일자일획(一字一劃)도 인간이 손대지 않은 신의 말씀 그 자체’로 떠받듬.... 강한 원리주의ㆍ근본주의적 속성이 이슬람교에 내재해 있는 것임.(이건 기독교와 유사한데..) 이슬람교의 이러한 속성은 정교분리와 종교개혁을 가로막았음...

    이런 상태에서 종교 지도자였던 사람은 애시당초 총칼 들고 정교 일치를 실행했으니 당연히 이슬람 주의자들은 타종교보다 훨씬 정교 분리와 근대화에 반발이 극심할수 밖에 없음.

    즉 이슬람은 좋든 싫든 원리주의자들이 날뛰기 좋은 환경을 제공할껍니다.

    근대화를 할려고 해도 원리주의자들이 반발을 없애는게 중요해요. 교육을 시키려 해도 원리주의자들이 코란 외에 다른 것은 필요없다면서 학교 부수면 무슨 수로 근대화를 할지 의문이네요.

    이슬람 세계의 사실상 최초이자 현재로써는 최후의 위대한 개혁자 케말 파샤가 근대화 추진하면서 원리주의자들 배척하고 어떻게든 걔네들 활동 못하게 하려고 그랬던게 괜히 심심해서 그런거 아님...

    일단 원리주의자들부터 없애버려야 이슬람 세계는 근대화가 될듯... 안 그럼 원리주의자들이 끊임없이 폭력과 테러로 근대화를 방해할테니...
  • xcv 2014/01/31 22:35 # 삭제 답글

    역시 아사드가 기독교의 수호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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