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통일이 대박인 이유는?" Le monde

북한 조선중앙 TV의 방송을 듣고...


[북한]
[지하자원]
[희토류]

"북한이 희토류 시장의 변혁자가 될수 있다."
North Korea's Rare Earths Could be Game Changer

미국의 소리 보도
2014년 1월 17일

주소- http://www.voanews.com/content/north-korea-rare-earths-game-changer/1832018.html?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최근에 공개된 지질학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에 2억1600만톤의 희토류가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 희토류는 스마트폰,고화질 텔레비전 같은 전자제품에 쓰이는 광물이다.

만약 이 매장량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지금까지 알려진 전세계 매장량의 2배가 되는 것이고, 중국의 보유량의 6배에 달하는 양이고, 북한이 희토류 생산생산 사업의 1등국가가 된다. 

영국의 한 광물 개발 회사가 지난해 12월에 연구보고서를 작성했고, 평양의 북서쪽인 정주의 희토류 광산 개발을 위한 2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같은 풍부한 희토류 보유 덕분에 고립되고 빈곤한 북한이 희토류 산업의 변혁자가 될수도 있다.

스캇 브루스에 따르면, 북한의 보유량은 중국의 희토류 시장 지배를 위협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일본 및 한국과의 관계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일 양국은 희토류 최대 수입국이다 : "만약 북한이 희토류 생산산업을 발전시킬수 있다면, 이를 통해 북한이 주변국들과 경제적으로 연결될 수 있고, 더이상 동북아시아의 구멍이 되지 않아도 된다."

지난 수년 동안 북한의 광물 보유량은 대략 1조 달러의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평가받아왔다. 이번 정주 희토류 개발은 북한 희토류 개발을 위한 첫 시도이다.

브루스에 따르면, 남한은 북한의 희토류가 이후의 한반도 통일 비용을 위한 중요한 자금원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맥락에서 북한이 중국에게 희토류를 헐값에 팔아 치우는 것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평양에서 북한 광물을 중국에 헐값에 파는 정책에 대한 변화조짐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레오니드 페트로프에 따르면, 김정은이 자신의 고모부인 장성택을 지난해 12월에 처형한 것은 중국에 대한 양보에 대한 북한 지도부의 불화를 드러낸 것이다 : " 장성택에 대한 고발 및 기소 목록을 보면, 북한의 천연 자원을 외국에 헐값에 팔아치웠다는 고발 내용도 나온다."는 것이다.



덧글

  • 리리안 2014/01/18 16:29 # 답글

    그런데 실제로는 얼마나 매장되어있는지 알 수가 없다는게 문제...
  • 파리13구 2014/01/18 16:33 #

    그렇습니다.

    다만, 사실로 확인된다면, 통일 비용 조달에 도움이 되고,

    북한이 중국에게 헐값에 팔아치우기 전에, 한국이 수를 써야만 합니다.
  • 비로그인 2014/01/18 16:55 # 삭제 답글

    희토류가 그 자체가 드문 것도 드문 거지만 채굴이 어렵고 그 과정에서 환경오염이 심각해서 귀하다는 글을 얼핏 본 기억이 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북한에 희토류 광산을 제대로(환경울 지나치게 오염시키지 않고) 개발할 능력이 있는지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
  • 에이브군 2014/01/18 17:04 #

    만약에 남아있는 환경이 있다면 말이죠.
  • 비로그인 2014/01/18 17:15 # 삭제

    나무란 나무는 죄다 땔감으로 써먹어서 산이 다 민둥산이더라느니 하는 얘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만, 토양오염이란 게 원래 정화하기가 장난 아니게 힘드니까요. 통일 후의 녹화사업에 심각한 애로사항이 꽃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 위 리플의 '~~네'는 '네요'의 오타니 양해를;;
  • 메이즈 2014/01/18 17:07 # 답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매장량이 얼마인지도 알 수가 없는데다 많다고 쳐도 문제인 게, 예전에 한국짱님이 이 문제와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희토류 광산을 캐낼 경우 그 지역이 감수해야 할 리스크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하다는 내용이 있었죠. 주요 선진국들이 국내에 희토류 광산이 있는데도 손을 안 대는 것도 실은 그 때문이고.

    P.S 아마 통일이 이뤄지면 북한 지역 희토류 광산은 이미 원상 복귀시키기는 틀린 일부 지역 빼고는 전부 엎어버릴 가능성이 높으며, 자원 수출보다는 인적 자원의 수준 향상과 산업화가 중심이 될 겁니다.
  • nayuta 2014/01/18 17:18 # 답글

    저게 정말로 경제성이 있는 거라면 바로 옆에 한국 일본이 있는데 중국이 헐값으로 사려고 하면 한국 일본에 팔면 되겠죠
  • dunkbear 2014/01/18 18:08 # 답글

    아프간의 천연자원 매장량에 대해서도 똑같은 얘기가 있었죠.
    하지만 그게 아프간을 부강하게 만든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북한도 마찬가지겠죠.
  • 파리13구 2014/01/20 10:15 #

    그렇군요...
  • 야미 2014/01/18 19:11 # 삭제 답글

    이 기사를 보세요.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14706

    북한은 일찍부터 희토류를 연구, 개발했으며 이 분야에서 일정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희토류 공업에 뛰어든 때는 1980년대며 1988년에는 조선국제화공합영회사를 설립해 희토류를 수출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 함경남도 함흥시에는 전 세계에 몇 개 없는 희토류 제련소가 있다.

    <월간 세라믹코리아> 2013년 7월호 통권 302호에 실린 <희토류 제련 기술 현황 및 국내 희토류광 개발 전망>에 따르면 북한은 가성소다분해법을 이용해 모나자이트 정광을 분해하는데 이는 농황산분해법에 비해 조업자 건강이나 환경보호에 좋고 설비 부식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사실 희토류 개발이 어려운 이유 가운데 하나가 희토류 추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환경파괴 때문이다. 농황산분해법을 이용하면 1톤의 희토류 정제 후 약 7만5천 리터의 산성폐수와 방사성 폐기물을 포함해 1천만 리터 가량의 폐기물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바로 가성소다분해법이다.

    http://www.atimes.com/atimes/Korea/NH08Dg01.html

    South Korea estimates the total value of the North's mineral deposits at more than US$6 trillion. Not surprisingly, despite high political and security tensions, Seoul is showing a growing interest in developing REMs together with Pyongyang.

    In 2011, after receiving permission from the Ministry of Unification, officials from the Korea Resources Corp visited North Korea twice to study the condition of a graphite mine. Together with their counterparts from the DPRK's National Economic Cooperation Federation they had working-level talks at the Kaesong Industrial Complex on jointly digging up REMs in North Korea. An analysis of samples obtained in North Korea showed that the type of rare earth metals could be useful in the manufacture of liquid crystal display (LCD) panels and optical lenses.

    The joint report also revealed that there are large deposits of high-grade REMs in the western and eastern parts of North Korea, where prospecting work and mining have already begun. It also reported that a number of the rare earth elements are being studied in scientific institutes, while some of the research findings have already been introduced in economic sectors. The North built a REM reprocessing plant in Hamhung in the 1990s but has been unable to put the plant into full operation due to power and supply bottlenecks.
  • nayuta 2014/01/19 00:55 #

    자주민보 >< ... 그럼 그거 팔아서 잘먹고 잘살면 되겠네요
  • 야미 2014/01/19 10:20 # 삭제

    그건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희토류 시장에서 중국의 독점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세계 최대 희토류 매장지는 정주일 수도 있고 러시아일 수도 있지만 원료를 수출한다고 해서 그 나라가 돈을 버는건 아니죠.
  • 공손연 2014/01/19 01:01 # 삭제 답글

    북한의 자원이 남한에게 의미가 있으려면 구일본제국의 식민지처럼 철저하게 일방적으로 자원을 다스려야 할때 의미가 있는거지 안그러면 정말 보잘것없는 쓰레기에 불과하죠.

    다른나라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음...차라리 외국인이 낫지 북한인들이 말이 통하는 인간들인가요?
  • domitos 2014/01/19 01:29 # 삭제 답글

    아직도 이런글이 돌아다니네요. 북한만 희토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도 꽤 돼죠. 한반도가 광물자원이 많지는 않아도 여러가지가 매장돼 있는 지역이죠. 문제는 체굴에 채산성이 없다는거. 중국서 수입하는게 훨씬 쌉니다. 타국가도 마찬가지죠. 없어서 수입하는게 아니라 수입하는게 싸서 수입하는 겁니다.
  • aaa 2014/01/23 11:07 # 답글

    희토류는 한국처럼 국가 면적이 작은 국가에서는 체굴 시 환경오염문제로 Damping 이 거진 불가능해서 캐기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저런 대안적 방안으로 오염을 줄인다고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쉽지도 않고요..
    희토류 자체가 본래 그렇게 희귀한 광물질이 아님에도 채굴 국가가 적은 이유는 환경오염 처리를 위한 부분을 고려할 땨 채산성이 전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진 유일하게 중국정도가 '사람이 살지 않는것에서 캐고, 거의 처리 안하고 내버려두는' 방식으로 저가 공급을 하는건데, 북한과 같이 좁은 땅덩이에서 그랬다가는 인근지역 식수가 죄다 오염되는 사태가....

    특정 광물이나 채굴로 통일대박을 이야기하기에는 채산성 높은 북한 광산의 채굴권 중 많은 부분들이 이미 해외에 뺏겼을 뿐더러...(!!) 무슨 세계 최대 금광산이 있지 않는 이상 무의미한 담론이고, 그런게 있다면 이미 그걸로 북한이 경제개발을 제대로 하고 있었을 거라는 걸 우선 생각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통일대박을 언급하는 박근혜도 실상 SOC사업증가, 해외투자증가, 저가 노동력 등을 주요한 요인으로 들지 지하광물에 대한 언급은 그다지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토면적이 작고 인구수가 작고 인건비가 높은 국가에서 광산을 운영한다는 것은 왠만한 광물이 아닌이상 인건비 및 환경보호, 공공비용 증대, 후처리 문제로 인해 채산성이 안맞아 캐지않는 경우가 많게 될 뿐입니다. 당장 한국은 석회석에 있어 지점별로 볼때 세계 최대 수준의 매장량을 자랑하지만 시멘트 회사들은 얼마 되지 않으며, 수입 의존이 엄청난 것만 봐도...
  • sanmenlu 2014/11/10 22:46 # 삭제 답글

    이거 퍼가도돼나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