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과 키신저- 레이건에 대해서... Le monde

[다큐소개]CNN의 냉전- 24부작!


[미국정치]
[리처드 닉슨][헨리 키신저]
[냉전][데탕트]
[로널드 레이건]



미국- 마더 존스 보도
2007년 11월 15일

리처드 닉슨은 정치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가엿다. 그는 같은 공화당의 로널드 레이건을 과소평가한 것처럼 보인다. 

1971년 11월 17일, 닉슨은 집무실에서 국가안보보좌관 헨리 키신저와 당시 켈리포니아 주지사였던 로널드 레이건에 대한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었다. 

얼마전에 키신저가 레이건과 대화를 나누었고, 레이건은 닉슨이 보수주의자들과 문제가 있다고 했고, 닉슨은 대외정책에서 충분히 매파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다음은 11월 17일의 닉슨과 키신저의 대화다.

닉슨- 레이건을 몇번 만나보니, 그에 대한 소감이 어떻습니까?

키신저- 글쎄요, 나는 그가 매우 매력적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닉슨- 오, 매력적인 것 말고, 그의 두뇌요.

키신저- 그는 어리석은 악당입니다. 그는 자질이 부족합니다. 그는 배우입니다. 그가 전화통화를 할때 그는 매우 잘 합니다. 그는 말합니다 : 오, 사람은 그가 한 것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말한 것으로 기억된다. 이것보다 더 멋진 대사가 있습니까? (일동 웃음) 

이는 대외정책에 대한 배우적 접근입니다. 배우적 자질에 불과합니다.

닉슨- 당신도 잘 알겠지만, 나도 좋은 말은 많이했소,

키신저- 물론입니다.


(이후 24분간 대화를 더 나눈 뒤, 두 사람은 레이건의 대통령 출마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닉슨- 헨리, 당신은 레이건이 백악관의 이 자리에 앉을 능력이 있다고 봅니까?

키신저-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닉슨- 이 레이건이라는 지적 능력이 모자라는 사람은 예수라면 외교에서 했을 것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어요. 그가 국방에 대해서 알아가겠지요, 하지만 그가 우리가 싸우는 전투에 대해서 알지 못해요. 젠장! 헨리, 우리는 말이죠...



덧글

  • 루온 2014/01/12 19:07 # 삭제 답글

    왠지 마지막 대화가 야오이스럽게 끊어졌다
  • 솔까역사 2014/01/13 03:12 # 답글

    레이건을 배우라 무시했지만 노련한 정치인들이 하지못한 결과를 가져온 게 역설적이군요.
  • 파리13구 2014/01/13 09:53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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