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체제의 신비란? Le monde

[북한]
[북한 붕괴론]

소련 연방이 해체된 지도 벌써 20년이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소련의 물질적 지원 없는 북한 체제는 재빠르게 붕괴될 것이라 전망해왔다. 1994년, 북한의 영원한 지도자 김일성의 사망하고, 결과적으로 권력이, 당시까지 플레이보이라고 알려진 김정일이 이 나라를 지도하게 되자, 모든 사람들이 북한이 곧 멸망할 것이라 확신했었다. 하지만, 북한은 아직도 존재한다.

이 <사회주의 요새>의 믿기지 않는 질긴 생명력은 여러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평양은 최소한의 정치적 변화를 위한 실험도 시도한 바 없다. 결코 탄압의 고삐가 늦추어진 바가 없었고, 대안적 사상이 출현한 여지를 원천적으로 봉쇄해 왔다. 북한당국은 북한사회를 세계로부터 완전히 단절시키는데 성공해왔고, 이는 오늘날 같은 시대에 실현불가능한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한편, 일찍부터 북한은 먼 장래를 대비해 왔고, 핵개발 계획을 진행해왔다. 결과? 지난 세기말에, 미국 행정부가 이 바람직하지 않은 체제를 끝장내려고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평양을 공격하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을 깨달은 바 있다.


- 러시아 가제타 보도

2010년 2월


-장성택 처형으로, 다시한번 한국이 북한 붕괴론에 사로잡혔다.

이번에는 북한이 붕괴할까? 

아니면, 북한의 질긴 생명력을 다시한번 보여줄까?

물론, 북한 붕괴가 임박한 이상, 대북정책은 무의미하고, 통일 준비에 나서는 것이 논리적이다.

하지만, 북한이 붕괴하지 않은 가능성에 대한 대비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북한이 붕괴할 확률도 존재하지만 북한이 건재할 확률도 무시할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튼 지켜볼 일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