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우선적 법칙은?" Le monde

"블로거의 글쓰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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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우선적 법칙은 일단 쓰는 것이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The first rule of writing is to write, not to think.” 

-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 중에서

숀 코넬리가 연기한 인물이 한 대사.


-일단 당신이 빈 페이지를 단어들로 채우기를 마음먹었다면, 일단 써라. 쓰다보면 영감의 불꽃이 솓아오르는 멋진 체험을 경험할지도 모를 일이다. 

일단 써라. 그리고 블로그의 장점이란,그 글이 독자들에게 노출될 수도 있다는 것이고, 좋은 평을 받는다면 그야말로 감사할 일이지만, 만약 비판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이후 글쓰기를 위한 좋은 경험이 된다. 왜 독자들이 내 글을 좋아하는지 혹은 싫어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다 보면, 그 경험을 통해서 더 좋은 글쓰기를 위한 경험이 축적되기 마련이다.  

일단 쓰고, 그 글을 독자들이 읽게 만들고, 독자들의 반응을 통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나가면서, 특정 주제에 대한 생각들을 발전시켜 나가다보면, 좋은 블로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블로그 글쓰기가 전통적인 글쓰기와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독자의 피드백을 곧바로 기대할수 있다는 것이고, 이같은 블로거와 독자간의 대화를 통해서, 더 좋은 글을 구상하고, 만들고, 고민할 수 있는, 수행적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블로그에서 독자의 참여는 필수적이고, 블로깅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인 것이다. 



덧글

  • 초록불 2014/01/08 15:33 # 답글

    하지만 댓글이 안 달리는 쓸쓸한 블로그에서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기대할 수 없다는... 현실을 무시한 발언일 수 있습니다!
  • 파리13구 2014/01/08 15:42 #

    네, 그렇습니다.

    파워블로거라도 누구나 초기에는 피드백의 부재로 고생한 적이 있다는 점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블로기 초기 운영에서는, 우연히 방문한 독자를 고정적인 독자로 만들기 위한

    각종 방문유도 전략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LVP 2014/01/08 15:40 # 답글

    쓰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쓸라고 하면 묘사나 대사, 특정 성별의 대사때문에 손발이 아이셔 한빡스를 한통에 털어먹은것처럼 쬬그라드는 생물학적 현상을 무시할 수 없다는 현실을 무시한 발언일 수 있습니다!!! (!?!?!?)
  • 파리13구 2014/01/08 15:42 #

    ^^

    네, 글쓰기가 쉬운 것은 아닙니다. ㅠㅠ
  • 듀얼코어 2014/01/08 18:29 # 답글

    피드백 없는 블로그....
  • 잠본이 2014/01/08 22:00 # 답글

    생각이 많을수록 시작하기 점점 힘들어지죠.
    그렇게 착수 못하고 묵혀놓다가 잊어버린게 몇가지더라...
  • 파리13구 2014/01/09 11:14 #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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