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스, 경영난! Le monde

보도에 따르면, 싸이월드와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가 경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싸이월드 분사와 인력조정을 포함하는 사업구조 개편에 나선다고 한다.

SK컴즈는 싸이월드를 분사하고, 네이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할 예정이고, 희망퇴직을 통해서 직원수로 500여명 수준으로 줄일 예정이라 한다.

SK컴즈는 싸이월드가 쇠락하면서 3분기까지 8분기 연속 적자를 지속해왔다. 3분기에는 9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한다.



덧글

  • 나인테일 2013/11/29 15:25 # 답글

    사업을 그따위로 했으니 놀라운 일도 아니네요.
  • 파리13구 2013/11/29 15:30 #

    이글루스 매각하면 좀 나아질 것으로 보았는데요..ㅠㅠ
  • 나인테일 2013/11/29 15:49 #

    방대한 조직만 있고 사실상 제대로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업은 없죠. 기업으로서는 최악의 상태 아닐까요? 이것 저것 한두개 팔아먹는다고 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잡스나 마리사 메이어 급의 S급 선장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이런 회사는 힘들죠...
  • 파리13구 2013/11/29 15:50 #

    흐흑..ㅠㅠ
  • 계란소년 2013/11/29 16:16 # 답글

    해체하는 게 현실적일 듯
  • 파리13구 2013/11/29 16:17 #

    그런 듯 합니다...
  • 천하귀남 2013/11/29 16:29 # 답글

    모바일은 SK플래닛으로 거의다 옮긴 상황이고 남은 네이트온은 한때 네이트온이 잘되면 모기업 SKT의 문자 매출이 줄어든다고 구박당했다는 카더라도 있던데 잘될려나 모르겠습니다.
  • 파리13구 2013/11/29 16:34 #

    그렇군요...ㅠㅠ
  • 사바욘의_단_울휀스 2013/11/30 20:25 # 답글

    싸이월드 서비스종료라는 루머가 있었는데 그래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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