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전에 사다트가 알았던 사실은? Le monde

"핵보유국이 패전에 몰리면 반드시 핵무기를 사용할까?"

<작전을 논의 중인 사다트>

[욤 키푸르]
[이집트][사다트]




다음은 욤 키푸르 전쟁 동안 사다트 대통령 대변인을 맡았던 아쉬라프 고르발 Ashraf Ghorbal 의 증언이다.


사다트는 이집트가 시나이 반도로부터 이스라엘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는 군사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을 매우 잘 알고 있었다. 그렇다, 그는 그것을 알았다. 

전쟁 이전의 국가안보회의에서, 사다트는 각부 장관들에게 이집트의 능력에 대해 질문했고, 그 결론이란, 우리가 전쟁 이전의 이집트와 이스라엘 국경으로 진격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이스라엘을 시나이 반도에서 완전히 몰아낼수 없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사다트와 동의한 것은 모든 사람이 이집트를 단지 송장 취급하는 무기력한 상황에서 벗어나야만 한다는 것이었다. 무엇인가를 해야만 했고, 이스라엘과 미국에 경종을 울리게 위해서 뭔가를 보여주어야만 했다.

사다트는 전쟁 동안 내내, 키신저와 닉슨과의 연락을 유지했다. 물론 소련이 우리를 도왔다. 소련은 우리에게 전쟁 이전에 무기를 지원했고, 전쟁 중에도 약간을 지원해 주었지만, 사다트는 자신이 "뒷문"이라 부르는 연락망을 통해서 키신저,닉슨과 연락했다. 

사다트는 미국과의 새로운 장을 열기를 원했다.     


-아쉬라프 고르발 Ashraf Ghorbal

사다트 대통령 대변인


출처- The October War: A Retrospective, ed. Richard B. Parker. Gainesville: University. Press of Florida, 2001, 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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