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사다트의 기습 가능성을 폄하한 이유는?" Le monde

"핵보유국이 패전에 몰리면 반드시 핵무기를 사용할까?"


[욤 키푸르 전쟁]
[정보실패]
[사다트]
[이스라엘][이스라엘 정보부]
[CIA]



2013년 2월 3일의 이스라엘의 하레츠지 기사에 따르면,

미국 CIA의 사료수집국이 발간한 한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1973년 욤 키푸르 전쟁 이전에 이스라엘 정보부가 이집트 사다트의 기습 가능성을 평가절하한 배경을 설명했다.

보고서의 제목, "닉슨 대통령과 1973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에서의 정보부의 역할" 

“President Nixon and the Role of Intelligence in the 1973 Arab-Israeli War,” 에 따르면,

미국 CIA가 이스라엘에게 1973년 10월 6일의 이집트-시리아의 기습 위험을 사전에 경고하는데 정보실패한 것은 이스라엘측의 정보에 지나치게 의존한 탓이라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측의 정보실패에는 다음과 같은 정치적 설명이 가능하다고 했다 : 이스라엘 지도부의 계산은 골다 메이어 Golda Meir 정권의 바람에 부합하는 것이었고, 당시 이스라엘 정부는 이집트 사다트와의 협상을 피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국무장관이자 국가안보 보좌관인 헨리 키신저가 이스라엘이 원하지 않는 평화협상을 재촉하는 상황에서,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이집트의 기습 가능성을 의도적으로 평가절하했고, 이는 전쟁 위기 고조는 백악관이 이스라엘을 더욱 강하게 평화 협상으로 압박하게 만드는 동인으로 작용할수도 있다는 공포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즉, 전쟁 발발 위기가 높아지면, 평화협상에 대한 워싱턴의 압력도 높아지기 때문에, 이스라엘 정보부가 이집트의 기습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평가절하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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