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키푸르 전쟁 이전 이스라엘 정보 분석의 전제는? Le monde

"핵보유국이 패전에 몰리면 반드시 핵무기를 사용할까?"

[기습]
[정보실패]
[욤 키푸르 전쟁][사다트]

1973년 10월의 욤 키푸르 전쟁이전의 이스라엘과 미국 정보 당국의 분석은 다음에 동의하고 있었다 : 이집트와 시리아가 무력으로 영토를 되찾기위한 군사력을 결여하고 있다. 따라서 전쟁은 없을 것이다. 전쟁 발발시, 아랍군은 반드시 진다. 따라서 그들이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키신저에 따르면, 물론 이상의 전제들은 옳았다. 하지만 결론은 틀렸다.

욤 키푸르 전쟁 이후, 이스라엘은 포로 심문을 통해서, 이집트는 심지어 수에즈 운하에서 20-30마일 떨어진 시나이 고개를 돌파한다고 진지하게 기대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이집트군은 수년동안 수에즈 운하 도하 기술 훈련에만 매진했다. 따라서 수에즈 운하를 넘어서는 버티기 외에는 별다른 작전 계획이 없었다. 

실제로 이집트군은 시나이 고개에 결코 도달하지 못했다. 시리아,이집트 양국군대는 심각한 차질을 경험했다.

하지만 사다트는 이스라엘이 무적이고, 이집트는 무력하다는 믿음을 뒤흔든다는 근본적인 목표를 달성하는데 성공했고, 따라서 협상의 교착상태를 위한 심리적 기반을 파괴했다. 

정말 문자그대로, 예나 지금이나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 사다트는 영토 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지만, 위기 고조를 통해서 당시까지 동결상태였던 참가국들의 태도를 바꾸어 놓는데 결과적으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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