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욤 키푸르 전쟁에 대한 소련 전략의 모순은?" Le monde

"핵보유국이 패전에 몰리면 반드시 핵무기를 사용할까?"

[욤 키푸르 전쟁]
[소련외교]
[키신저][브레즈네프]
[데탕트]

(욤 키푸르 전쟁에서) 소련 지도부, 특히 브레즈네프는 어떤 전략도, 어떤 정치 노선도 없었다. 

우리의 노선은 무엇이었나? 미국과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것이었는가? 아니면 아랍 및 진보적인 세력들과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것이었는가?

이 두개의 원칙은 모순적이었다. 우리는 결코 이를 깨닫지 못했다. 

The Soviet leadership, particularly Brezhnev, had no strategy,
no political line. What was our line, to strengthen our relations with the United States or to strengthen our relations
with the Arabs and the progressive forces? The two principles
were contradictory. We never recognized this.

- 빅토르 이스라엘리언

Victor Israelian

소련 외교관

- 빅토르 이스라엘리언, 욤 키푸르 전쟁 동안의 크레믈린의 동향, 1995

Victor Israelyan,Inside the Kremlin during the Yom Kippur War

이스라엘리언의 지적에 따르면, 욤 키푸르 전쟁에 대한 소련의 전략은 미국과의 데탕트와 이집트,시리아에 대한 지원 강박증이라는 모순되는 목표들 사이에서 표류했다는 것이었다.

그 소련 전략 모순의 결과는 소련의 이 전쟁 최대의 패자로 만들었다. 전쟁 결과, 전통적으로 소련 영향권하에 있었던 이집트가 워싱턴의 품에 안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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