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전에서 대영제국의 몰락을 느끼다?" 미분류

한국,원전 확대정책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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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새 원전 건설 예정...

외신보도에 따르면, 독일과 프랑스가 원자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고 노력 중인 가운데, 영국이 18년만에 원전 2기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위험한 결정이지만 경제적 효율성과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경제적 수단이라는 점이 고려되었다고 한다.

이번 영국 원전 건설은 프랑스 전력공사가 주도하고, 중국기업이 참여하게 된다고 한다.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원전 건설을 프랑스와 중국이 주도한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다음과 같이 탄식했다.

"프랑스와 중국 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해, 우리는 그들에게 양보해야만 했다.

어떻게 과거에 핵기술에서 세계 선두였던 국가로, 석탄,석유,가스등 풍부한 자원을 누리던 우리 영국이 전등불을 밝히기 위해서 프랑스와 중국에 의존하게 되었단 말인가? 우리가 이같은 입장에 처하게된 근본 원인은 지난 10여년 동안의 우리 에너지정책의 혼란 때문이다. 

우리의 전력예비율이 하락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정부가 충격적이게도, 예비율을 높이기 위해서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덧글

  • ㅇㅇ 2013/10/24 05:17 # 삭제 답글

    저기에다 카메론과 오스본의 무섭게 발전하는 중국을 향한 구애라는 요소도 덧붙여 고려해야죠. 정작 영국에선 저 문제 관련해서 주요 찬반은 저돈을 재생에너지에 투자했을 경우 더 많은 일자리와 지속가능성이 창출되냐 마느냐로 토론중이에요.
  • 파리13구 2013/10/24 05:19 #

    감사합니다.
  • 역성혁명 2013/10/24 09:11 # 답글

    스마트그리드나, 각 가정에 자가발전기 및 전기재활용을 상용화 하는것이 그리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영국마저 원전 추진이라니... 우리나라도 늦기전에 전기라도 자급자족할수있는 뼈대가 완성되어야합니다.
  • 설봉 2013/10/24 21:41 # 답글

    작년인가 대우조선해양에서 대형 선박 4척을 영국에서 수주했을 때도 영국 네티즌들이 비슷한 반응을 보이더군요. 해양제국 영국은 끝났구나! 하고...
  • 함월 2013/10/24 22:03 # 답글

    뭘 이제와서...
    영국은 철도의 종주국이기도 하지만 프랑스제, 일제 고속열차가 달린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니죠.
  • Ithilien 2013/10/27 05:03 # 답글

    근데 해도해도 하필이면 불란서랑 중국이라니. 진짜 우울하긴 우울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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