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소련군의 만행과 독일여성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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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기자가 운영 중인 블로그에 따르면, 문제의 조각상은 폴란드 그단스크 중심가에서 단지 몇시간 동안만 전시되었지만, 이것이 모스크바를 분노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10월 12일 토요일 심야에, 예술학교 학생인 춤지크가 중심가에 임신한 여성을 강간하는 소련군을 재현한 조각상을 전시했다. 그가 조각상을 전시한 장소는 공산주의 시절에 소련군을 기념하는 기념물 옆이었고, 곧 경찰이 이를 철거했다.
모스크바는 이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했고, 바르샤바 주재 러시아 대사가 그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시했다 : "이 그단스크의 예술전공 학생의 엉뚱한 행동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사이비 예술을 통해, 폴란드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서 전사한 60만 소련 병사의 기억을 모욕했다." 그는 조각상이 조악하고, 불경스럽다고 평가했고, 폴란드 당국이 적절한 처벌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단스크 검찰은 조각상이 특정 인종 혹은 민족에 대한 혐오를 선동한다는 혐의로 학생을 조사할 예정이다. 문제 학생은 자신의 작품을 옹호하며, 이는 평화의 메시지이고, 여성의 비극과 전쟁의 공포를 재현하기 위한 목적만이 있는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에서의 러시아의 역사적 유산 문제는 항상 중요한 논쟁거리라 한다. 그단스크에서, 비-러시아계 역사가들은 전쟁 말기, 소련 병사들이 집단 강간을 자행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문제는 그 범죄의 규모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없는 실정이라 한다.













덧글
폴란드에 한국을 넣고 소련에 미국을 넣어도 성립하는 이야기겠죠.
비단 소련과 미국 뿐만 아니라 저런 일은 전쟁의 일반적인 현상이라 보아야 할 겁니다.
그래서 전쟁은 무서운 거지요.
일본의 위안부 참상도 점령군이 전시에 일으키는 집단강간과 거리가 멀고
실제로는 어떻든 명분상으로는 한국(폴란드)를 구원하러 왔다는 양가적인 측면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미국은 소련처럼 한껏 폴란드를 짓밟은적이 없었으며 일본조차도 그랬습니다.
폴란드가 전쟁전에 욕심부린거 생각하면 동정하기 힘들지만 소련이 증오스러운게
이해가 가능하죠.
따지고 보면 히틀러와 스탈린이 폴란드의 운명을 결정지은 것과 연계할 수 있을지도요. -ㅅ-
아무튼 누구든 자기네 조상을 멋지게 기억하고 싶은 건 당연한 거고, 그래서 예술가가 자신의 창작물에서 자기 조상을 못된 놈뇬으로 묘사하면 고소미를 먹이기 마련이죠. -ㅅ-
공산주의의 대의앞에
그깟 2-3만명의 죽음이나,
30-40만건의 강간이 뭐그리 대수라고 호들갑들인지.
(강간건수는 인구 100만명당 입니다. 별거아니죠.
파쇼들을 생각해봄 별거 아니죠.)
저주받아라 내 저주는 공정하다 니가 뱉은 말 그대로 돌아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