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마케도니아, 유럽연합을 향하여...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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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유럽 보도에 따르면, 알바니아,마케도니아에 대한 유럽연합 가입 심사 절차가 계속 진행 중이라 하고, 파란불이 들어왔다고 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연합 확장을 위한 2014년 중점 사업 보고서에서 알바니아에 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할 것을 추천했고,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 소속이었던 마케도니아와 가입 협상을 시작할 것을 추천했다. 

보고서는 알바니아가 정치,경제분야에서 중요한 진전을 달성했다고 평가했지만, 행정 개혁과 기본권 존중과 같은 분야에서의 분발을 촉구했다.

보고서는 또한 마케도니아와의 가입협상 시작을 추천했지만, 그리스 정부가 다시한번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아테네는 마케도니아라는 국명이 자국의 마케도니아 지방과 혼동된다는 이유로 이 나라의 가입을 반대하고 있다. 마케도니아는 유럽연합 가입을 위해서 이미 국기와 헌법을 개정했지만, 국명 개정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마케도니아는 1993년에 옛 유고슬라비아의 마케도니아 공화국 the former Yugoslav Republic of Macedonia 이라는 국명으로 국제연합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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