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가 나토 품에 안길 것인가? Le monde

우크라이나가 유럽의 품에 안길까?

<나토와 조지아 깃발>

[조지아]
[나토]

외신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의 유럽 및 유로-대서양 통합문제 장관 알렉시 페트리아쉬빌리 Alexi Petriashvili 가 브뤼셀을 방문, 나토 사무차장 알렉센더 버시바우와 만났다. 

양측은 조지아의 나토 가입문제를 토론했고, 대선 이전의 정치상황과 민주화 진행 상황 등을 논의했다.

회담에서 유럽연합의 특별보좌관 햄마베르크의 보고서에서 드러난 조지아 개혁 이행의 진전을 주목했다.

버시바우는 나토가 조지아의 나토 가입 노력을 지지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이 과정은 되돌릴수 없고, 조지아 정부가 민주 개혁을 계속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이같은 조지아의 친나토 정책에 대해서,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총리는 조지아는 나토 가입으로 얻을 것이 전혀없고, 나토 가입은 러시아와의 장기적인 긴장 요인이 될 것이라 경고했다. 



덧글

  • 여름눈 2013/10/16 14:51 # 답글

    그루지아 백정을 탄생시킨 동네에서 나토가입이라?
    전쟁까지 한바탕 치룬 러시아가 가만 있으려나요?
  • 파리13구 2013/10/16 14:55 #

    기사대로 압력을 넣고 있습니다.
  • 메이즈 2013/10/16 17:35 # 답글

    당장이야 러시아가 압력 넣는 게 어느 정도 먹히겠지만 결국 시간문제 같은데 말이죠. 어차피 러시아의 국력 약화 및 대외적 역량 축소는 한국, 일본의 인구감소처럼 어떻게 할 수 없는 대세가 된 상태고 조지아는 나토가 확실하게 보호해준다는 사실만 확인하면 러시아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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