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사민당이냐 녹색당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Le monde

"앙겔라 메르켈의 꿈은 독일화된 유럽인가?"


[독일]
[독일정치]
[메르켈]

2주안에 연정 상대를 정하려 하는 메르켈

슈피겔 온라인 보도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새 의회가 첫 회의를 여는 10월 22일까지,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어느 야당과 정권을 구성해야 되는지를 결정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실제 연정 구성 협상은 더 오래 걸릴 전망이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2주안에 연정 상대를 찾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화요일 보수파 의원 모임에서 새 의회 회기가 시작되는 10월 22일까지 연정 상대를 결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물론 이것이 바로 그날까지 새정부를 구성하겠다는 구상은 아니다. 다만, 그 날이전까지 연정상대가 중도좌파 사민당인지 혹은 환경운동의 녹색당인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그녀는 두당 모두와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상황에서, 사민당과의 이른바 대연정이 유력해 보인다. 왜냐하면 보수-사민 양당이 보수-녹색 보다 더 정책적으로 유사하기 때문이다.  

또한 보수 -사민 동맹은 하원 뿐만아니라 상원에서도 다수파를 구성하게 되어, 법안 통과가 용이해진다는 추가적인 이점이 있다. 한편, 보수-사민 연정 구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견해가 지배적이다.

메르켈은 하원에서 다수파가 되기위해서 단지 5석만이 부족하지만, 이 부족을 매우기 위한 대가는 클 것이라 전망된다. 

연정협상에서 사민당은 6개의 장관직을 요구하고 있고, 특히 재무장관 자리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사민당은 긴축정책에 대한 완화를 주장하면서 메르켈의 유럽정책에서의 양보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메르켈은 지난 화요일에 지난 총선 결과는 정부 정책의 변화를 불가피하게 만들 정도가 아니였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연정 구성 협상이 연말까지 장기화될 수도 있고, 심지어 1월까지 계속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한다. 만약 연정 구성이 실패한다면, 독일은 새 총선을 치뤄야한다. 이 경우,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메르켈의 보수파가 더 강해질 것이라 예상된다. 가령 최근의 한 여론 조사는 메르켈의 보수파가 45%의 지지를 받고 있고, 사민당은 24%의 지지로 지지율이 지난 총선에 비해 1.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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