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이후 살아남은 동독출신 기자들은? Le monde

강원도민일보 해외특파원...

[외신]
[국제면]

1990년 통일이후 동독지역의 언론이 빠르게 서독에 편입되었다.  서독 
언론사들은 구동독출신의 언론인들을 흡수했고, 이 과정에서 국제보도의 
생산능력이  향상되었다.  동독에  설립된  지역공영방송인  중부독일방송
(MDR)과 브란덴부르크동부독일방송(ORB, 지금은 베를린방송과 통합)이 
파견하는 해외특파원은 과거 구동독 출신 기자들이 파견되었던 동구권과 
아프리카 지역에 집중 배치되었다.  또한 독일의 신문사들도 구 동독출신 
언론인을 구공산권 국가의 특파원으로 적극 활용하였으며 , 이를 통해 부족
한 구공산권 , 소련 , 중국 등에 대한 보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

-  김성해,심영섭, 국제뉴스의 빈곤과 국가의 위기 중에서


- 여러가지 정황상, 북한 언론이 해외에 많은 특파원을 파견한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한반도 통일 이후, 북한 출신 언론인들은

대량해고를 감수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

아니면, 평양 등 북한 대도시에서 지방신문을 운영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 본다.

통일 후에도, 구 북한인들은 조선,중앙,동아 보다는

노동신문 출신 기자들이 만든 신문에 더 익숙할 것이라 전망된다. 



덧글

  • 잠꾸러기 2013/09/27 16:20 # 답글

    언론의 자유가 없는 곳이라 통일 후 해고 할 기자가 별로 없을지도 모르죠ㅋㅋ
  • 파리13구 2013/09/27 16:22 #

    ^^
  • 을파소 2013/09/27 17:55 # 답글

    기자보다는 댓글 알바 시키면 금방 적응할 거 같습니다.
  • 상한목캔디 2013/09/27 21:13 # 삭제 답글

    새터민이 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로동신문 자체가 일부 당원들만 구독 가능하고, 내용도 다 똑같고 재미가 없어서 잘 보지를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북계 언론인들은 일자리가 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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