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푸틴에게 노벨평화상을!!" Le monde

"시리아도 공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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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사태에 대한 러시아 언론의 관점은?

- "오바마는 푸틴에게 노벨평화상을 반납하라!"

미국 포린 폴리시지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뉴욕타임스에 미국의 시리아 정책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게재하자, 러시아의 언론이 크레믈린의 노선에 동조하는 기사들을 양산 중이라 한다.

푸틴의 기고문에 대한 미국측 반응을 보도하는 기사는 적었지만, 많은 기사들이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정책에 대한 비판에 관심을 가졌다. 알티 방송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에서 마돈나에 이르는 미국내 불만의 목소리를 보도했다. 러시아 언론은 또한 미국내 여론조사 결과로 강조했다 : 알티 방송은 미국인의 2/3가 오바마의 대외정책이 아들 부시 대통령 보다 더 나쁘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러시아 언론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사드 체제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미국과 프랑스의 주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다. 이같은 관심 속에서 다음과 같은 반박 기사들이 보인다- 반군이 스스로와 민간인에게 독가스를 공격했다는 것이다. 이런 류의 기사들에게 믿을 만한 것에서 부터 정황상 그렇다는 것 그리고 완전히 바보스러운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2명의 납치된 덴마크 다큐멘타리 감독들의 증언이다. 그들은 반군 지지자들로 시리아를 여행 중에 부상을 당해 지난주 까지 억류되었다. 그들은 반군 지도자들이 반군이 화학무기 공격에 가담했다는 이야기들을 엿들었다고 주장했다. 덜 흥미로운 것은 전직 CIA 분석가인 레이 맥거번의 분석으로, 그는 아사드 체제가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처럼 만들기 위해서 CIA가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러시아 언론은 한가지 점에 대해서 동의한다 : 시리아 반군은 테러리스트이다.

아사드가 화학 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을 흐리기 위해서, 러시아 언론은 오바마 공격에도 열을 올린다. 프라우다의 한 칼럼리스트는 오바마를 미국역사 최악의 대통령이라 규정했고, 다른 논객은 오바마가 피에 굶주려있다고 했다. 국영 언론인 러시아의 소리 방송은 오바마의 노벨평화상이 푸틴에게 양도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여전히 냉전적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러시아 공산당 중앙위 의장 주가노프는 프라우다지에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이제 우리는 보호할 수 있고 보호해야 한다. 우리는 시리아를 돕고,지원하고 보호해야만 한다. 우리는 시리아 다음을 우리가 될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는 지나친 주장이 아니다.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는 나토가 발트해의 주인이 될 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나치의 SS군단이 리가 거리를 활보할 것이라 상상하지 못했다. 누구도 중앙 아시아가 이렇게 엉망이 될지 몰랐고, 누구도 이집트가 주도하는 북 아프리카에서 유혈극이 발생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날 이것이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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